솔직히 나이트에서 만났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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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2살연하구여~
하지만 오빠같이 다정다감한 모습에 호감을 느껴 만나기시작했어여...
근데....남자가 같고 있고 싶다고 했는데 그걸 거절하는게 그렇게 남자자존심을 상하게 하는건가요?
세번째인가 네번쨰 만남에서 둘다 술취한상태로 만났는데 같이 있자더군요,,,
물론 스킨쉽했구여~
근데 전 집에 엄해서 외박도 안돼고 제가 좀 고지식한면이 있어서
이렇게 쉽게 같이 하룻밥을 보낸다는건 제가 좀 용납이 안되더라고여~그래서 거절했고여~
이런일이 있고 일주일 연락안하다가 다시 연락돼서 서로 감정이 좋아져사귀기로했져~
사귀기로한 이후에도 몇번 같이 있자고 했지만 계속 설득시켜 거절했구여~
술취해서 그런문제로 전화로 얘기한적도 몇번있고여~
그떄마다 전 집을 운운하며 집에서 외박이 절대 안된다며 핑계를 됐져~
여자입장에서 솔직히 쉽게 허락하고 싶지않았고 술취해서 갑자기 그러긴 싫었어여...
어쨌든 같이 있고 싶은 맘 있었는데도 집에서 혼나니깐 그러지 못했떤건데...
만난지 3개월 정도돼쓴데 지금 이친구랑 연락을 안해여....
솔직히 첨엔 이칭구를 그냥 즐기면서 만날맘으로 만나기 시작했어여
이칭구도 그랬겠지만....그칭구가 사귀자고 했지만 그것도 별로 진지하게 생각안했구여
우리 사이엔 별로 믿음이란게 존재하는거같지 않았거든요~서로에 대해~
어쩄건 연락안하게 된 이유는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이칭구의 칭구랑 셋이 만나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갔어여~
그때 제가 취해서 그칭구한테 기대서 잠들었거든요
노래방에서 나와서 그칭구의 칭구차를 타고 갔어여!바래다준대서~
근데 내리고 보니 모텔쪽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정색을 하면서 나 화낸다고 했거든요....
그냥 그칭구랑 같이 있기 싫다기 보단 내가 취했따고 그런게 델꼬 오는게 싫었어여~
우리집엄한거 뻔히 알고 있었고...
난 집에 가겠다면서 택시를 타고 가버렸지여...
그뒤에 연락안하네여...
이번에 제가 이남자의 자존심을 단단히 뭉개버린건지...
그렇다고 이렇게 연락 안할줄은 몰랐어여...
연락안한지 6일 정도 됐는데...
제가 수요일부터 계속 전화하고 문자했거든요...근데 다 씹어여..
그냥 이남잔 저랑 자는게 목적이었을까요?
이남자의 진짜 맘은 뭐였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