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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의 병맛같은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친구 |2010.11.28 23:45
조회 560 |추천 4

 

 

친구랑 비밀다이어리쓴내용인데 웃겨서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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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내꿈얘기를 해줄게..ㅋㅋㅋㅋ

아이거적을라면 새벽세시는되겟군.........ㅠㅠ

 

 

 

꿈에서 말이야,,,,,,,,,,,,,,,,,,,,,,,,,,,,,,,,,,,,,,,,,,,,,,,,,,ㅋㅋ

오이거 은근긴장되는데???ㅋㅋ

ㅈㅅ닥치고 글이나 적겟어ㅋㅋㅋㅋ

난방금까지 판을 보고왓응께 네톤판처럼 적겟어

 

톡톡이되기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어색어색ㅋㅋ

나도 음슴체를 써보겟음

 

자이제 출~바~알~

 

 

나 어제?오늘? 아무튼 꿈을 꿧음

나님 요즘 꿈을 자주꿈 ('나님' 이거써보고싶엇음^^;;;)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가봄ㅋㅋㅋㅋㅋ

 

 

 

근데 꿈에서 친구가 남소해준다는거임

아자뵹!!!!!!!!!!!!!!!!!!!!!!!!얏호얏호!!!!!!!!!!!!!!!!!!!!!!!!!!!!!!!!
나님 드디어 비루한 솔로의 인생을 벗어날수잇는건가싶엇음

 어쩃든 여차저차해서 그남자를 만나러 감

두근두근 두근반 세근반 해서 그남자를 만나게됨

그런데!!!!오오오오오오괜춘한거임!!!!!!!!!!!!!!

 

 

 

 

내가 그토록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훈남이엿뜸 얏호

 

 

 

 

누구를 닮앗냐하면 시크릿가든에 나오는 그 비서실장닮앗뜸

아저씨에서 우리원빈님을괴롭히던 그나쁜돈생ㅋㅋㅋ

(비서실장=나쁜동생 같은사람임)

시크릿가든 안보는 님들 알아서 찾아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보까영아(비밀다이어리공유인들)님들 그정도면 괜춘하지않음?? 내눈이 낮음거임??

그러면 나 갱장히 슬픔흙흙흙...

 

 

 

 

암튼 그남자님은 정장을 입고계셧음 이런게 수트간지라는거임??

난 그날 안구정화를 확실하게햇뜸

(근데 이거 한낯 꿈에 불과함 착각ㄴㄴ)

 

 

그남자님 돈도 잘번다는...ㅋㅋㅋ나님 일등 신랑감이라 생각하며 이런 남자놓치면 평생후회할꺼라며  최선을 다하기로햇음 훗

근데 그남자님 연상이엿음

 

 

그래서 나님 최대한 귀엽게 애교잇게 오빠라고 부르며 나이를 물어봣음 그런데!!!!!!! 26살이라는거임(나님20살)

그때 나님 생각든건 영그니네오빠보다 한살이나!! 무려 한살이나!!  

어리다는거에 매우매우기뻐햇음얏호얏호얏호

 

 

그래서 너무기쁜나머지 나님 긴장이 풀려 그만 실수를햇음ㅠㅠ

나의비루한스텝을밟아버린임,,,,,,,,,,,,,,,,,,,,,,,,,,,,,,,,,,,,,,,,

성기대따ㅡㅡ 이생각뿐이엿음 후덜덜

하지만 나의 님 갱장히 쏘쿨하게 넘어가주셧음 나의님은 쿨한남자?

 

 

우리는 그날 손도잡고 허리도 감싸고 그랫음 만난지 몇시간됏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님께서 안다면 깜짝놀라서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거임)

난 본디 순수한뇨자인뎁ㅋㅋ

나님 쑥쓰러웟지만 훈남과 손을 잡고잇다는거에 뿌듯햇음

그렇씀 나님 이세상에서 가장 쉬운녀자임

 

 

그런데 조카 슬픈일이 나에게 스멀스멀 다가왓음ㅠㅠ마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식충설아처럼....

 

 

나의님이 집을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나에게 이별을 통보하는거임

(나 혼자 사귀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둥 자기는 나에게 좋은 남자가 될수없다며..그때안사실인데 나의님 술집을 운영하고잇어서 여자가 많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난 너덜너덜.........ㅋㅋ나쁜생키 나의 단물만 쪽빨라먹고 바람을 타고 사라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님 집에와서 이런생각을 함

아좋은 오빠동생이라도 하게 폰버노쫌 물어볼껄.....ㅋ

 

 

.............나란 녀자 한심한 녀자

 

이상 끝임ㅡㅡ 어느새 꿈에서 깨고 보니 보라색 나의 이불만 보일뿐  어느곳에서도 비서실장을 닮은 나의 님은 보이지 않앗음

한낱?한낯? 멍멍이꿈일뿐....멍멍

원래 인생사란 이런 부질없고 어이없는것......

 

근데 나 네톤판 글쓴이의 심정 이해감

이거 어캐 끝냄?????????????ㅋ

음.....끝!!!!!!!!!!!!!

 

이상 나의 비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기역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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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님들 웃기지 않음?? 난 완전빵터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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