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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들좀봐주세요

저는 18살이고 22개월 된 아이가 잇는 엄마입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어린저에게 임신이란 사실은 받아드리기 쉽지 않은 충격이엿습니다

그치만 내 배속에 잇는 아이를 쉽게 포기하기 쉽지않앗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엇죠 저희는 같이 살고잇습니다 셋이서 물론 늘 웃으만 잇고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사소한거 하나부터 처음엔 의견충돌이 장난아니엿죠 그치만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해하려는 남편과 남편도 쉽지않을텐데 노력해주는 서로에게 하나씩양보하기 시작해죠 지금은 가끔은 나가 친구들과 어울려놀고 싶고 또래처럼 지내고싶을때도 간간히 잇지만 아이를 보면 힘이납니다.

제가 이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요 저는 아주자주 톡을 즐겨봅니다 아이가자는 낮잠시간이나 자기전에 가끔보는데 낙태에 대한 글을보고 어린제가 얘기하고싶어서요

전 물론 낙태를 무조건 나쁜쪽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아이가 생겻을때 생각안해봣던건아닙니다 저는 지울자신이없어서 낳아서 미혼모 센터에 들어가 입양을 시킬까도 생각햇엇습니다

저는 의도된 임신은 아니엿습니다 피임도구를 썻는데 구멍이 살짝 .. 저는 임신사실을 알고 정말 많이울엇습니다 정말 받아드리기 힘들엇습니다 사실 남자친구가 반응이 어떨지 무서워서 말을 못햇습니다 한 일주일간 혼자 정말 많이울엇습니다 그리고 나선 말햇죠 물론 처음엔 별루 달가워 하지않앗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너무섭섭햇고 서운햇습니다 그래도 나중엔 제 뜻을 존중해주엇죠 제가 너무 말이길어졋네요 죄송해요 제가 드릴말씀은요  남자 탓만 하지마세요 물론 이글읽다보면 나쁜남자들 나오죠 그치만 피임도구 안쓰는다는 남자 만나지마세요 아 좋아하니깐 어쩔수없지 한순간 넘어가주지마세요 아 느낌이 안난다는데 만나지마세요 단순 쾌낙으로 얻는 결과 치곤 너무 큽니다 아이를 지우는일도 낳은것 만큼 힘든일입니다 성관계 우습게 알지마세요 정말 큰코 다칩니다 제발 남자가 피임 도구 안쓰다고 허락해주시마세요 그런남자 만나지마세요 정말 좋아한다면 어느 이유가 됫건 해주는게 예의죠 그리고 지우고 나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시는분들 제말은 한번하고 죽어라 이런뜻이아니라 적어도 자기몸추스린 시간은갖고 성관계다시하세요 남자가원해서 아어쩔수없이 햇다고 스스로 위로하지마세요 단호해질줄 아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됩니다  전어리니깐 자랑은 아니지만 제 주변 친구들중에도 낙태한 애들많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무렇지않게 몇일뒤에 남자친구만나서 성관계를 맺고 정말 죄책감이란 찾아볼수가없습니다 한생명 죽이고 살리는거 쉬운일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보고 그럴일아니예요 어린 제가 아직은 다모르겟지만 전 정말 제글을 보고 아.. 이젠 이러면 안되겟구나 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겻으면 하네요ㅎ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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