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빛나는학창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웃음女 |2010.12.01 14:50
조회 16,859 |추천 27

 http://pann.nate.com/talk/310048409

여러분성원에 첫번째 베스트 톡됬던 이야기입니다 ㅠ_ㅠ

그런데 특정단어때문에 600건넘는추천에도 내려오게되었네요

아참, 방명록에 꼼꼼히 답방못가서 죄송해요 그럼에도 일촌신청과 많은 격려 감사합니당

비록 내려왔지만 응원많이해주셔서 약속대로 재밌는 글하나 짧게 더올릴게요

---------------------------------------------------------------------------------------

 

 

 

꼬맹이엿을때 나는 건망증이

80-90할머니치매 저리가라 수준이었음 정말 매우심했음

집중력이부족한건지 딴생각을하며 사는건지

그래서 매일매일 준비물가방을 전날밤에 챙겨놓는데도 매일까먹는거임 하루걸러 하루는무조건이었음.

엄마가 갔다주는것도 한계가있지 어느날은 준비물, 준비물챙겨간날은 실내화가방,

분명현관옆에 챙겨두는데도 어느것하나 동시에 완벽히 챙겨간적이없었음.

엄마도 살다살다 니같은앤 첨본다면서 뚜껑열리는일이 다반사였고

어린이였지만 이대로살다간 내인생이 정말 초라해질것이란걸 본능적으로느낌

아예 저녁에 자면서 준비물과 실내화가방을 양손에 쥐고잤음.

다음날아침 나는정말 완벽하다고느꼇음.

모든것이준비되었고 화장실에있는엄마한테 인사를하고 등교를했음.

근데 등교길에 애들이자꾸 나를 힐끔힐끔쳐다보는거임.

뭐지? 모든것이 완벽한 나에게 저 소름돋는 시선은?

나는 걸음을재촉했음. 그리고 학교에도착해 실내화를갈아신고 교실로가서 친구들과인사했음.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자리에앉는순간 .

 

 

 

 

 

 

 

 

 

 

 

 

 

 

 

 

 

 

 

 

 

 

 

가방이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매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아놔 그 깃털같은 허전함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더 다양한 이야기 풀게요

*^^*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


추천수2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