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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요 ㅜㅜ 일하고 싶어요

똘이맘^^ |2010.12.01 15:23
조회 375 |추천 0

24살 8주차 예비맘입니다!

 

2년 일하던 회사를 사정상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

마침 쉬고있는겸 어서 결혼하라고 해서 3년연애중인 남친과 결혼을 했어요

조금 서두른결혼이였지만 사귀자마자 동거를 했고

서로 부모님도 알고 계시고 연애초기때부터 시댁과 왕래가 잦아서

저희는 서로 돈좀 벌다가 내년에 해야지 내년에 해야지 이러면서 미뤘었어요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4주된 아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남편은 모르겟지만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다른사람들의 의혹이 사실화 된거에 쪼금 씁슬했지만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직 나이나 어리고 집에만 있는지 3개월이나 되어서 몸이 근질근질해요

제가 전공이 피부관리라서 나쁜기가 들어온다고 임산부는 거의 일을 시켜주지 않아요

임산부는 채용이 어렵고 힘드네요 전화 하기도 힘들고

지금은 실업급여 받고 있어서 생활에는 아직 많이 힘들지 않지만

앚기막 실업급여를 받으면 그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 ㅜㅜ

 

신랑이 지금 돈을 벌긴 하지만 자동차 할부금에 보험료하고

아직 원룸 계약이 안끝나서 1월말에 계약 끝나면 이사도 해야 하는데

이리저리 생각하면 돈이 많이 드는데 아기도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생겨서

행복하고 기분좋았지만 조금씩 막막해요

 

 

인터넷 재택업무 같은거 말고 전라도 광주에서 임산부여도 일할수 잇을만한곳 없을까요?

생활에는 문제 없지만 신랑이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아 너무 미안해요

 

 

제가 월래 성격이 데이트비용도 여자반 남자반 부담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생활비 버는것도 남자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저와 같은 생각 하는 배부른톡커님 계시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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