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죠?
전 여자라 그런지 역시 가정 생활제품에..ㅎㅎ
그 전에 쓰던 냉장고가 하도 오래되서 새로 바꿨네요.
여러 메이커가 있지만 고심끝에 디오스로 낙점!!!
애들아빠가 엘지다니기도 하고 (세일이 됩니다.ㅎㅎ)
디자인, 제품 성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국내 유명 디자이너 함현주가 디자인했다고 해서
함연주 샤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마치 냉장고에 화사한 꽃이 핀것 같지 않으세요?
근데 제가 누구겠어요.
주부경력 15년차, 자칭 주부 9단인데
제품 디자인만 보고 혹해서 구입할리 없죠.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 역시 만족스러워서
사용할때마다 뿌듯하답니다.
일단 LG 디오스 냉장고에는
매직도어라는 것이 있는데,
보통 냉장고에 붙은 홈바라고 하면 다들 아실 거예요.
그 홈바의 사이즈가 커~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요기에 대형 음료수, 과일즙, 한약재 이런 것들을
넣어뒀어요.
<왕비의 햇살미소 http://blog.daum.net/kya921/6044011>
애들이 음료수 먹을때
문 전체를 열 필요가 없이 이 홈바를 열면 되니까
냉기손실도 적고 절전도 되고요.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무엇보다 육류나, 생선 등을 냉동실에 넣으면,
영하 35도의 냉기로 급속 냉동된다는 사실~
얼렸다가 해동해서 요리해 먹으면
싱싱한 맛이 살아있더라고요.
냉동식품 뿐 아니라, 야채나 과일 역시 신선하게 보관해 준답니다.
야채실내 최적 습도를 유지해주는 진공밀폐야채실이 있어
이곳에 야채, 과일을 보관해 두면 언제나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있고요.
냉장고 용량도 큰 편이라
우리 가족이 먹을 음식들을 넉넉히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