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직장인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직장인(女)입니다ㅋㅋ
지금 이직을 생각중인데 2년동안 일에 치여 사람들한테 치여 지치네요
사소한 문제만 생기면 확인도 안해보고 당연한 듯이 제 탓일꺼라 말하는 몇몇 상사분
최소한 그런말 하기전에 확인이나 제대로 해보고 제탓했으면 좋겠어요..
엑셀을 귀찮아서 안하시는건지 정말 못하는건지 나한테 엑셀좀 대신 쳐달라고 하는 상사
일하고 있는데 지 자리로 오라고 해서 견적서좀 쳐달라는 상사분
온갖 잡다한 일은 우선 나한테 말하고 보는 상사분들..
여직원이 제 뒷자리에 한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먼저 입사했고 먼저 도맡아해서 그런지
팩스정리,복사기 및 팩스기 토너떨어진 것도 저한테 말하고 고장나면 그것도 저한테 말합니다.
제 뒷자리에 앉아있는 여직원은 안보이는건지 그리고 본인들은 손이 없어서 A/S기사 명함이 떡하니 복사기 정면에
붙어있는데도 손가락들이 부러지셨나 ㅋㅋㅋㅋ
오늘은 아침에 부장님께서 메일보면 광고성 메일 많은데 그거 삭제 안하냐고 왜 관리 안하냐고 ;;
메일을 아웃룩으로 보기때문에 싸이트에 로그인해서 관리하는거에 좀 소홀했어여
근데 메일을 저만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광고성 메일 삭제안했다고 꼭 제가 대표로 혼나야되는건가요?
아무튼 저 외에도 말하자면 많은데 저런 일이 계속 이어지니깐 지금은 아침에 출근하는것도 싫어져서
퇴직서 쓰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들구..
아니면 취업하기도 어렵다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 다녀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