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알고지내던
대학교 같은과 누나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3년중에 2년은 좋아했더랬죠
그치만 너무 서로 친했기에
주변사람들 누구도 저긴 정말 친구다~!!
라고생각했기에
전또나름대로 잘 참아왔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누나의 눈물을 보게 되었죠
3년만에 처음봤습니다.
그후로 잘 지켜왔단 누나와의 친구라는 선은.. 무너지게되었고
저는 조금 찌질하고 올드한방법이지만
"누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정말친한친구야 그래서 문제얌..."
이런식으로 시작해 상담을 하다가
마지막에 집앞에서 헤어지며
"근데 그게 누나얌"
이란 정말..........오글거리는 고백을 했더랫죠
누난 당황해하며 " 정말?? 그게 나라고? 응?? 그럼 진짜 그렇게 오래 좋아했다구??응??
너 다음에얘기해~!!오늘은 늦었으니까~!"
그렇게 2주정도가 지나고 연락을 전혀 안하던 중
전, 너무 답답해서 먼저연락을 했습니다
"누나 우리한번봐야지~!! 언제 시간되?"
그러자 누나왈
"담주에 보도록하자~"
"월 화는 바쁘니까 내가 연락줄께~"
이렇게 답이오고
현재
제손과 심장과 머리는 떨리는데 여념이 없네요-ㅅ-
전 그날 만나서
무슨얘길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난 이제 졸업합니다.
만약 이렇게 흐지부지 헤어지면 아마 정말 한참후에야 볼수 있겟죠-ㅅ-
아직
고백할때 주고싶었던 선물도
고이고이 모셔놨는데
흠
흠
흠
그날 주면서 괜찮은척 쿨하게~!
그럼누나, 졸업축하하구 ~! 고마웠어정말루~!
친누나가 없던 나에게 누난
누나로써도 친구로써도 여자로써도
최고였음~!!
하고 헤어지는게 좋을까염
^ㅡ^~~~~~~~~~~~~
글자에서 우울함이 묻어나는지 장난끼가 묻어나는진 모르겟지만 ㅎ
전정말
심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