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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인지 발달 정보 총 정리

엘시얀 |2010.12.02 23:47
조회 52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사회성

다른 사람의 고통에 반응을 보입니다

아기라 할지라도 혼자서 누워만 있는 것을 심심해 하고 재미없어 합니다.
엄마나 형, 누나들이 침대 곁을 지나가면 큰 소리를 내거나 얼굴을 쳐다보며
양손을 내밀면서 놀아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까지 자유롭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는 몸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재미있는 장소에 데려가 주기를 바라고, 놀이 상대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 시기 아이들 중에는 다른 아이가 우는 것을 흥미롭게 쳐다보거나,
위안의 몸짓을 하기도 합니다. 몇 달 전만 해도 다른 아이가 울면, 따라서 울었을 것입니다.
아기가 다른 아이의 울음에 흥미를 보이거나,
가까이 다가가 아이를 달래는 것 등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단까계지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아기 앞에서 다른 사람을 위로해
아기의 감정이입을 발달시키는 데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아이가 고통스러워하는 상황을 말로 표현해 주세요.
"저 애는 지금 슬프단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강아지가 많이 아프기 때문이야".
보다 중요한 것은 아기 앞에서 다른 사람을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것입니다.
엄마의 모습을 본 아기는 다른 사람이 고통스러워할 때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공간지각력

물체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이 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아기가 인형을 달라고 울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아기는 '크기의 항상성'에 대한 개념을 배운 것입니다.
자기 인형이 멀리 있기 때문에 훨씬 작은 인형처럼 보인다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그 인형이란 것을 알아차릴 만큼 지각이 성숙한 것입니다.
몇 달 전에 멀리 떨어져 있는, 그래서 더 작아 보이는 인형을 보았더라면
아기는 그 인형이 자기의 인형이 아닌 다른 인형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사물이 가까이 있든 멀리 떨어져 있던, 그래서 크게 보이든 작게 보이든,
그 사물의 고유한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놀이를 통해 크기의 항상성을 알려주세요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아기 얼굴 가까이에 대어보세요.
아기가 장난감을 만지고 느끼게 해주세요. 그런 다음 방의 중간쯤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다시 아기에게로 가져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서,
그것이 똑같은 장난감이라는 것을 아기가 깨닫게 해주세요.
그 다음에는 방 끝까지 가져간 다음, 다시 장난감을 아기에게 가져가서 살펴보게 해주세요.
아무리 작게 보여도 역시 같은 장난감임을 알려줍니다.

논리/수리력

의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7개월의 아기는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해결하려는 노력은 합니다.
예를 들어 7개월 된 현서는 아직 기지를 못합니다.
현서가 담요에 앉아 있을 때, 현서의 누나는 현서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현서의 손이 닿지 않는 담요의 가장자리에 놓아두고서 현서를 놀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던 현서는 담요를 잡아당겨 인형이 자기 쪽으로 가까이
다가오도록 해서 인형을 잡습니다.
이처럼 이 시기의 아기는 어떤 행동이 어떤 결과를 일으킨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좀더 정교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알게 됩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인형을 향해 손을 뻗는 것과 같은,
이전의 단순한 해결 방식과는 다릅니다.
인과관계를 알게 된 아기는 담요를 당기면 담요가 자기 쪽으로 다가온다는 인과관계를
자신의 목적(인형을 손에 넣는 것)을 이루기 위해 이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쉬운 문젯거리를 줘서 흥미를 북돋워주세요
아기는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실을 배웁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는 아기가 풀기에는 너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아기에게 너무 어렵지는 않은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아기가 일단 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자신감과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쉬운 문제를
제시해 줘서 아기의 흥미를 북돋워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조금씩 더 어려운 문제를 내되 아기가 좌절감을 느낄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피해야 합니다.

언어능력

단어와 행위를 연결시켜 생각합니다

'휴가'라는 말을 들으면 저절로 신이 나지 않으세요?
아기들도 어떤 특정한 단어를 들을 때, 무언가를 느끼게 됩니다.
아기들이 언어를 이해하는 첫 단계는 특정한 단어와 특정한 행위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엄마가 '목욕'이라고 말할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매우 흥분하거나, 욕실 문을 바라본다면 아기가 '목욕'이라는 단어를 통해
따뜻한 물과 기분 좋은 피부 접촉, 놀기와 물 튀기기를 연결시키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이같은 단어와 행위의 연결은 아기가 이후의 일들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잠옷'이라는 말은 잠자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신호가 됩니다.
'신발'이라는 말은 어딘가로 외출한다는 신호가 됩니다. 아기는 신호를 듣고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단어를 좋아하는 행위와 연결시켜 주세요
아기들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과 같은 일방적인 소통을 통해 말을 배우지는 않습니다.
아기에게 '산책'이라는 단어를 가르치고 싶다면,
엄마가 '산책'이라는 말과 산책할 때 메는 배낭, 배낭에 넣는 물병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아기가 무언가에 관심을 보일 때, 사물이나 행위에 대해 설명이나
묘사를 해주려고 노력하세요.
생활에서 흥미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면 아기는 더 빨리 말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능력 배를 깔고 기어 다닙니다

이 시기는 배를 바닥에 깔고 기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처음에는 배를 밀면서 양손을 이용해서 기어갑니다.
앉은 자세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물체를 잡으려고 손을 뻗다가 엎드린 상태가 되고,
이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본격적인 기기의 시작입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기는 것을 배우는 동시에 혼자 등을 쭉 펴고 앉는 것도 배웁니다.
아주 빨리 혼자 앉고 설 수 있는 아이들 중에는 종종 배밀이와 기기 단계를 거치지 않는
아기도 있습니다.
이런 아기들은 기어 다니는 대신 방안의 가구를 지탱한 채 서서 온 방안을 돌아다닙니다.


영재로 기르는 육아 포인트

다리를 구부려주어서 기기를 도와주세요
이 시기 운동 능력의 발달은 아기의 마음먹기에 따라 훨씬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길 필요가 있도록 자극을 줘보세요.
새로운 인형이나 멋진 블록 같은 장난감을 아기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놓고,
아기 뒤에서 다리를 한 발씩 구부려주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도해 줍니다.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흥미로운 물건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기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놀이은행

언어능력

.엄마는 지금
.옹알이 따라하기
.가족 사진 구경
.자음과 모음

운동능력

.시계놀이
.타월 미끄럼
.힘껏 공 끌기
.아빠 언덕 넘어가기
.보물 찾기

사회성

.우유 잘 먹이기
.까꿍놀이
.아기와 주고받기
.규칙적인 습관 만들기
.헤어지기 연습

논리/수리력

.거울보기
.원통에 공 통과시키기
.엄마 손 아기 손
.손뼉치기
.아기야, 우유 좀 봐 !

공간지각력

.얼굴에서 도형 찾기
.촛불 잔치
.퍼즐놀이
.사물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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