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젯밤 일대 칠로 싸웠어
그래.. 니가 칠이었겠지..-_-
현실세계는 저렇지만 ㅋ
영화에서만큼은 간지나는 1대 다수 싸움!
나도 모르게 주먹 꽉! 쥘 정도로
긴장감 팍팍 돋는 1 vs 다수대결을 담은 영화에 대해 함 모아보았어요>_<
불멸의 액션영화 <비트>!
싸늘한 시신이 된 친구 유오성의 복수를 위해
조직폭력배와 다수 대 1의 거대한 싸움을 시작한 정우성의 화려한 액션을 담은 스토리!
1997년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모두 한동안 정우성 액션에
헤어나오질 못했었더랬죠
17대 1 싸움을 아주 맛깔나게 표현한 정우성!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그의 액션은 과히 빛을 발하지 않았네요~
한국의 느와르 액션 진수를 보여주는 <달콤한 인생>
조직내에서 인정받고 있던 이병헌- 그러던 그가 보스의 여자를 감시하다가
알수없는 감정에 휘말려 보스와 조직을 상대로 목숨을 건 전쟁을 치르게 된다는 느와르 액션물에요
보는내내 이병헌이 정말 지쳐 쓰러질 것같아 맘 졸였던 영화였습니다
끝도없이 쏟아져나오는 검은양복 아저씨들때문에 제가 다 화가 나더군요 ㅋ
그래두 우리 이병헌은 옆구리가 찢기고; 다리에 칼을 맞아도;;
그 많고 많은 사람들을 다 처지해버리더라구요 ㅋ
역시 느와르파 배우 이병헌!
우리나라 아저씨 연령대를 대폭 낮추게 만든 영화- <아저씨>
아내를 잃은 후, 세상과 등진 체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의 유일한 친구, 동네소녀
그런데 이 동네소녀가 납치를 당하고- 원빈 아저씨는 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닫아놓았던 세상과 1대 다수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권총을 들어도 칼을 들어도 명품액션 장면을 연출하는 우리 원빈!
원빈의 차분한 눈빛, 타격감을 느낄수 있는 사운드, 단도를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는지 보여주는
원빈의 원톱 액션씬은 진짜 최고의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_<
한국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연 <황해>!
빚을 갚기 위해 살인청부를 맡고 한국으로 오게 된 '구남'(하정우)-
하지만 한국에 오자 그가 살인누명을 모두 뒤집어쓰게 되고,
오히려 청부살인업자 '면가'(김윤석)과 경찰로 부터 쫓기게 됩니다
황해를 건너자 모두가 적이 되어버린 숨막히는 대결!
이번에 개봉하는 <황해>는 나홍진감독, 하정우,김윤석 세사람의 조화로
이미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예고편만 봐도 간지 돋는 액션씬이 인상적이라더라구욤
특히 하정우와 김윤석의 포스는 과히 후덜덜!
<황해>에서 목숨을 걸구 사투를 벌이는 하정우의 절절한 연기변신을 볼 수 있다고 하니
하정우vs다수의 긴박하고 피말리는 대결을 빨리 보고싶네요
근데 왜 우리 하정우님만 괴롭혀요 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