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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 운동가의 이야기입니다...

아자아자!!! |2010.12.03 17:18
조회 136 |추천 0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얘기는 사실에 입각한 내용이며, 특정 종교나 여성 운동가를 비하하는 글이 아님을 먼저 밝혀둡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느 여성 운동가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 여성 운동가는 제 친구의 아내입니다.

제 친구와 여성운동가가가 만난건 교회 지인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 친구는 키가 작고 얼굴은 남자임에도 귀엽다고 해야할까 미남은 아니었습니다..

그런 친구에게 여친이 생겨 정말 이쁜 공주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을때 친구들 모두 의아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친구가 여친을 데려오고 막상 보게되니 제눈에 콩깍지라는 말이 우선 떠올랐습니다.

암튼 연애와 결혼은 지네들 좋음 하는거니깐...

1997년도에 둘은 경남 어느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게되었고, 그 이후로 무척 행복하게 사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결혼 이후 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여기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얘기는 같이 술자리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둘이서 재미나게 사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친구의 부인의 경남 모 여성단체에서 여성 운동가로 활약(?)을 하고....

그러던 중 3~4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날 친구가 술 한잔 하잔 연락이 왔습니다.

어쩐일이냐 그랬더니 만나서 얘기하자구 하더군요...

친구를 만나러 가니 다른 친구 몇놈도 와 있더군요..

친구를 만나 둘이 싸웟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개만도 못하다는 얘길하더군요...

자세히 얘길 해보라 그랬더니.....친구 녀석 하는말..

결혼 이후 5~6년이 흐르는 동안 부부관계를 단 1번도 하지 않고 살았다는 얘길 하였습니다.

결혼 후 자궁에 근종이 있어 남편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오빠 병원에 가서 몰래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임신을 하지 못하는 몸이라는 얘기까지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 시댁에는 단 1번도 간적이 없었으며, 시부모와 같은 교회에 다녔지만 예배가 끝나고 나면

시부모님께 인사도 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고 합니다.

애가 없다보니 애견을 키웠고 , 그 애견은 항상 부부사이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 싸우게 된날의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중간에 자던개가 친구의 팔을 물어 친구가 화가 나서 개를 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 아내가 개를 때렸다고 친구의 팔을 물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친구들 모두 당장 이혼해라고 하였더니 교회에 다니면서 이혼하는건 일종의 죄가 된다고

거부를 하더군요...

그 이후 나는 회사 업무로 인하여 중국에 들어가 업무를 진행하였고 간간히 전화 통화나,

가끔 얼굴 보고 오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작년초 한국에 출장 가서 모처럼 친구놈들과 만나 술을 마시게 되었고, 이 친구넘이 자기집에

가서 같이 자자고 하더군요...

마땅히 잘곳도 없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집에 갔더니 아무도 없고 썰렁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죠...와이프 어디갔냐구.

친구 대답...전기 끊고, 가스 끊고 짐싸서 나갔다고 하더군요.....참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건 그 동안 벌어다 준돈이 하나도 없다라는 것입니다.

친구 넘이 자그만한 컴퓨터 대리점을 하면서 1달에 최소 500~600만원정도 갔다 줬다고 애길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성 운동에 사용했다나 어쨋다나 그러더군요..

친구 하는 말이 자기도 참을 만큼 참았다. 더 이상 못참겠다.이혼하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 생각했다...빨리 정리해란 말을 끝으로 나는 중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올해 얼마전 그 친구넘을 만났습니다.

이혼했냐구 물었더니 이혼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이 여자의 뇌속엔 무슨 생각이 들어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친구 입장이라면 어떡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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