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산 2팀 귀염둥이 CL AnGeL입니다.
날씨가 그나마 좋았다고 생각했던 부산도, 동장군을 피할 수는 없나봅니다.
저는 오늘부로, 주머니에 손을 넣기 시작했답니다!
너무 춥더라구요.. 자나깨나 감기 조심입니다!
저는 26일,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프레타포르테 부산에 다녀왔는데요.
프레타포르테? 차 이름이 아닙니다. 바로 패션 쇼인데요! 자세한게 궁금하시죠? 들어가볼게요!

프레타포르테란 말이 생소하실 듯 한데요.
먼저 프레타포르테란?
고급 기성복을 선보이는 패션쇼 무대를 말하는 것으로 '기성복'을 의미하는 'Pret-A-Porter'는 불어이며, 영어로는 'ready-to-wear'를 말합니다. - 네이버 백과사전 -
그렇다면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2001년 시작된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정기적으로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모여 패션쇼를 개최하며 세계 패션계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패션 관계자들과 디자이너, 일반 관람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개방형 패션위크입니다.
국내 유일의 패션행사인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은 국/내외 디자이너의 활발한 패션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컬렉션으로, 한국의 패션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행사라고 하네요.
- 프레타포르테 부산 공식 홈페이지 -

저는 이 프레타포르테를 11월 26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프레타포르테는 11월 25일 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렸었는데요.
행사가 한참이였던 26일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되어버린 취재가서 프레스룸 찾기!
이 날도 여지없이 Press를 끊고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후원했던 Chariman이 행사장 한 편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차를 행사장까지 가지고 올라왔는지 ( 행사장은 2층이랍니다. )가 몹시 궁금했어요! 
패션과 관련된 행사인만큼, 화장품 이벤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설문조사하면 BB크림이랑 마스크를 준다고 했는데.... 하지는 못했습니다. 



쇼가 열릴 메인 스테이지 옆에는 다양한 옷들을 파는 부스들이 있었는데요.
예쁜 옷들이 많았지만, 구경하는 걸로 만족.. 
디자이너분들도 보이셨답니다!



프레스 덕에 쇼가 시작되기 전에, 행사장을 미리 볼 수 있었답니다.
이틀차여서 그랬던지, 주요 세팅은 마무리가 되있었습니다.
바닥이 약간 울어, 관련 세팅을 약간 조정하였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준비가 완벽했답니다!



잠깐 바닥 세팅 관련해서 세트장 불을 전부 켰었는데요.
세트장이 환한 모습에 놀래서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패션쇼의 환한 세트장은 저는 처음 봤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마지막 불빛 점검을 하신 모습을 운 좋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들어올때 괜히 설레이고 멋있더라구요!


쇼 시간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관객분들도 많아졌습니다.
패션 관련 종사자 및 학생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

첫 모델분이 등장하시면서 패션쇼는 시작되었습니다!
( 사실 이 분은 두번째로 등장 하셨는데, 첫 모델분이 너무 흔들리게 찍어놔서 올릴 수가 없네요!
)



여러 모델분들이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셨습니다.
옷걸이들이 너무 좋으셨어요!!




모델분께서 계속 다양한 코디를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모든 모델분들께서 등장하시고 쇼는 마무리 되었답니다! 아!

제가 봤던 컬렉션은 중국 디자이너 CHI ZHANG ( 츠 장 ) 님의 컬렉션이였답니다! 

쇼가 끝나고 관중분들이 한 두분씩 퇴장하셨습니다. 다들 열렬한 박수로 마무리 해주셨어요! 

패션 부스들에는 사람들이 많아졌답니다.
패션쇼에 관한 이야기 및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는 걸 볼 수 있었답니다.

스크린에서는 패션쇼를 재방송해주는듯 했습니다. ( 정확히는 확인을 못 했어요.
죄송합니다...
)
쉽게 벡스코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 여운이 다들 조금씩은 남아있는 듯 했습니다.
샤넬로 유명한 코코샤넬이 한 명언이 있습니다.
' 패션은 단순하게 옷 입기의 문제가 아니다. '
패션쇼를 보면서, 단순 옷의 코디만이 다가 아닌, 이모저모를 다 신경쓰시는 걸 보며 패션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가보고 온 패션쇼에서 여러가지를 느끼고 온 듯 해서 기분이 좋았었죠.
여러가지 생각도 패션쇼를 보며 정리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기사를 보신 김에 오늘의 의상! 패션으로 소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AnGeL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더 재밌는 기사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 부산2팀 / 귀염둥이 CL AnGeL ] Story 16. 너 패션쇼 아니? 아! Prêt-à-Porter!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