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먹은 2살딸아이 아빠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적네요.T.T
시어머니가 와이프한테 작년 12월경에 아가타핀을 생일 선물로 선물해줬고. 저랑 와이프는 압구정현대에서 다른상품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금액이 남아서 당장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딸아이의 핀도 구매를했구요.
처음 사용한건 몇개월전이구요.이것저것 예쁜핀을 사주게되었고.외출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라..
실사용횟수는 5회미만입니다.
최근에 5살짜리 조카가 2살짜리 딸아이에게 해줄려고 핀을 똑딱(똑딱핀)을 해주는데 1/3가량이 갈라지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의 제품이지만..구매한 백화점에 가지고갔죠.그리고 보는앞에서 똑딱을 하는데 완전히 두동강이 난거에요.
백화점직원이 하는말이 1년이 넘어서 A/S 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그럼1년이 안넘으면 가능하다는말이겠죠)
부주위로 인한 파손도 아니고 저도 악세사리.수입의류를 수입판매하고 있어서 재질을 보니 금속이 아닌...
아크릴소재더라구요.아주얇은..
똑딱을 하다가 끊어진건 재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다행히 보증서가 있어서 확인을하니 1년이 안되었더라구요.
보증서에는 2년이라고 형광팬으로 자세히 표시도 해주셨더군요.
백화점직원이 하는말이 이 제품은 원래 약해서 문제가 많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고객님이 사용하다가 그랬으니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는거에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아가타본사로 보내달라고했죠.
본사직원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보증서에 적힌 A/S 기간은 무의미하며 헤어핀종류는 구입한지 하루가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A/S 상품에서 제외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구매전부터 이 제품은 문제가 많은 제품이고 부러질수있으며 그러나 A/S 는 해주지 않는다고했으면 당연히 구매를하지 않았겠죠.
판매는 하고 이제는 나몰라라 하는 아가타의 행동이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백화점직원은 문제가 많아서 잘렸고. 고객님게 죄송하므로 핀을 본드로 붙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죠.
멀쩡한것도 부러지는데 당연히 똑딱한번하면 부러지지않겠냐.그리고 이쁘라고 하는건데 외관상 문제가 있지 않냐고 하니깐.자게네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냥 보내달라고했습니다.
제가 전문가에게 의뢰에서 끝까지 판별하겠다구요.
어제 택배가 착불로 왔네요.T.T 정말 황당. 본드로 붙였네요. 똑딱1번하면 100%부러집니다.
그리고 알아본결과 그 잘렸다고 하는 현대백화점 아가타직원은 잘리지도 않았고.아가타본사 영업담당 직원이라고하네요.
사진첨부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