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큼이에서 시큼이로 넘어가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어쩌다가 알게된 남자인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를 어떻게 알게 됬냐면..
저에게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베프(여자)가 있는데 그 친구는 공대에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공대는 여자가 별루 없는데요...
제친구과는 1학년에 여자가 딱2명있답니다...
어느날 날씨좋은 5월 친구가 저에게 문자를 보낸거에요..ㅋㅋ
"**안녕^^" 이렇게요^^ ( **은 이름이에요^^)
그래서 저는 "응응ㅋㅋㅋ 왜??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을 보냈죠^^
친구는 "우와~~ 칼답장"이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저는 "엥?? 나 원래 칼답이자나ㅋㅋ "이렇게 보냈죠..ㅋㅋ
근데 갑자기 친구가 "나 ** 아니야^^ 나 **친구"
이러는거에요..
전 당황해서 "아..누구...??"
"** 과친구야^^" 이러는거에요..
"아.... 그렇구나.."이러니까
"나 **아니야... 그럼 남자겠지??" 이러는거에요!!
(여기서**는 앞에서 말했던 1학년에 여자 두명뿐이라고 말했는데
제친구를 뺀 나머지 한명의 여자..)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문자를 안했죠...
어쩌다보니 이것도 인연인지 친구가 됬어요^^
문자도 자주하고 알바도 어쩌다보니 같은 곳에서 하게 되서 자주보게되고 말도
하고 하다보니 더 친해졌죠!!
또 영화 같이보고 할꺼없어서 얘기하면서 걷다가 결국 집까지 걸어서 데려다줬
어요... (원래 1시간30분 거리인데 거의 3시간넘게 걸렸음... 집반대방향으로 걷
다가 유턴해서...)
또 제가 요새 살이 쪄서 살뺄꺼라고 살빼서 다시 남자들이 줄을 서게하겟다고
하니까 자기가 1빠할꺼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그런거 없다고하니까 친구가 "왜!! 나 예약시켜줘!!" 이러는거에요
이러더니 군대가기 몇일전에는 군대얘기하다가 편지꼭쓰라구 그러구 그런것까
진 괜찮은데 막 자기가는데 슬프지않냐구 울라고 하고,,,제가 얼굴타지않게 선
크림 꼭바르라구 하니까 "니가 와서 발라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 이러구
면회 꼭 와야한다구.. 그러구 군대갔다오면 군필자라구 군대가면 눈높아지니까
눈안높아지게 이뻐지라구 이러구...
지금은 군대에 있는데 훈련소 때 1주일지나고 부모님보다도 더 먼저 저에게 편
지를 썼구요..저에게 제 사진보내달라구 하구요... 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
요... 이친구의 감정은 무엇일까요...??
남여에 있어서는 친구란 존재하지않는걸까요..?
헷갈려서요... 이친구의 마음을요.... 절 좋아한다는 뜻인가요....??
가르쳐주세요...
읽지만말고ㅠㅠ 댓글..추천 플리즈ㅠㅠ 부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