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세 건장한 남성 입니다
맨난 소심하게 읽기만 하다가 "푸른산호초" 란글을 읽고 너무 웃겨서 저도 용기네어 올려 봅니다
재가 고등학교2학년때 있었던 일인데요
고등학교 모의고사시간이 었습니다 모의고사 볼때 번호 순대로 앉자나요?
우리반 36명중에 남자가 9명이 었는데 제가 하씨라 남자끝번이 었거든요 그래서
제뒤부턴 여자가 앉아여 그렇게 앉아서 1교시 언어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제가 친구 한태 이랬드랬죠
나: 야 배꼇나
친구: 미친놈 어떻게 배껴
나:그냥 배끼면 되지
친구:넌 배꼇냐?
나:난 못배꼇지
친구:지도 못배꼇으면서
나:내가 너였으면 배꼇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쉬는시간 몇 분간 실랑이를 벌인끝네 서로의 뜻을 이해했죠
친구는 옷을 배낀다는 뜻으로 이해했고 나는 문제를 배꼇냐고 물어 봤고 -_-
(한참 이성에 눈을 뜰 때인지라 정신세계가 이미 살색 으로 만 가득 찼던걸로 기억이.....)
이제 쉬는 시간이 거이다 끝나가고 모의고사 시작 1분전 학생들이 자리에 다앉아서 기다릴때
쉬는시간 에 저와 떠들던 그친구가 제뒤에 여자 아이에게
친구: 야 제가 너 꺼 배낀데
순간 우리 들머리속에는 살색을 물든 생각들이 떠올라 웃고 있는데 여자아이가 하는말이.
여자:배끼면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ㅋㅋㅋㅋ
안배껴 ㅋㅋㅋ
안배껴
이렇게 여자는 뭔영분인지도 모르고 장난을 치고있는데
꼭 한반에 1명씩있는 4차원 학생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친구의 결정적인 한마리
4차원친구: 너부터 벗고 배껴 병신아
머리속에선 이미 ㅅㅂ 주옥됐다 이런 개색시...![]()
처음에 말씀 드렸다시피 한반에 36명 남자 9명 여자 27명 1년동안 대화를 못했습니다.
변태로 낙인찍혀..지금이야 술먹으면서 추억거리로 얘기하지만
그땐 여자 27명과의 파라다이스는 이미 시베리아에서 귤까먹듯.. 말도안돼게 날아가버렸죠 ![]()
지금 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