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져요~
1탄http://pann.nate.com/talk/310076733
3탄http://pann.nate.com/talk/310085270
4탄 http://pann.nate.com/talk/310087332
5 탄http://pann.nate.com/talk/310090399
어제 판 http://pann.nate.com/talk/310076733댓글 거의 안달렸지만 그래도 쓸게용 후후 (아호 민망
그니까 번호를 찍어주니까..고개 숙이면서 "감사합니다"이러는거임.좀 의외였음. 난 쪽팔려걸린 사람한테 말고는 번호 안 따여본 뇨자임.그러고는 이름을 물어봄. 그래서 30분쯤 지난후 대충 다음과 같은 문자가 옴.
"저기 제가 정말 그쪽한테 관심이 많아서 용기내서 물어본거에요.시간 나시면 같이 식사라도 했으면 좋겟어요. "
태어나서 이런 문자 처음 받아본거엿음. 기분 무지 묘함. 아까 그 짝남 여친 만 안봤었으면 기분 날아갈거 같앳을거임어떻게 보낼까 망설이다가 답장 바로 안하게됨사실 전에 언급 못앳지만 필자는 유학생임. 그래서 조만간 다시 공부하는 곳으로 돌아갈 예정이엿음.그래서 어떻게 답할가 무지 고민하게된거엿음
두시간 후에 다시 독서실에 들어가려고 엘베 기다림.기다리면서 절친한테 번호따였다고 자랑하는 문자 치고 있음.근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어꺠를 침.보니까 번호남임!! 나는 순간 문자내용 읽었을까봐 무지 무서웠음
그리고는 같이 엘베를 탐. 엘베에 다행히 사람이 좀 많았음. 아무말 안하고 그냥 타고 감.뭔가 좀 민망해서 시크한 척 하며 독서실 방으로 뛰어들어감.앉자마자 거울봄 핸드폰 진동이 울림 ( 옆에 앉아있던 분 ㅈㅅ
" 시간 되신다면 지금 잠깐 계단있는 곳에서 얘기 좀 해요."
<-대충 이런 내용이엿었음
근데 그 계단이란 장소가 ... 실은 중학교 시절 로망의 대상 장소였음
아 더 쓰고 싶은데 반응이 너무 없당 ㅠㅠ ㅋㅋㅋ반응들 보여주시면 바로 ㄱㄱ할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