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두번째 써보는 둘째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떡볶이에 물엿대신 퐁퐁넣은 언니 이야기를 썼었는데요.
이번엔 언니와 남동생 그리고 둘째딸인 저의 웃긴 에피소드를 써보고자 합니닼ㅋㅋㅋㅋㅋ
재미없어도 재밌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언니랑 동생 싸이 공개합니닼ㅋㅋㅋㅋㅋ
그럼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를 가보겠습니다ㅋ0ㅋ
저는 신세대 뇨자니깐요 ......![]()
아, 참고로 나는 수능끝나고 잉여인간이 된 고3 ,
언니는 대딩 2학년,
남동생은 고2임 *.*
1. 동생 똥싼바지 사건
때는 몇달 전..
동생이 엄마를 졸라 똥싼바지 ? 를 사게됨.
동생은 무척이나 자랑스러웠는지
나에게 자랑을 하며 이렇게 말함.
"누나, 내가 이 바지를 샀거든 ?
누나 한번 입어볼래 ? 내가 간지나게 입는법 알려줄게 ㅋ"
난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뭐 그냥 입어보기로함.
동생이 하도 신나보였기 때문에 ............
그리고 잠시 후 바지를 입음.
그러자 동생이 말함.
" 누나 이건 이렇게 입는게 아냐. 내가 간지나게 입게 해줄게."
그러더니 바지를 내리기 시작함.
아마도 힙합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었던것 같음.
나는 그냥 보고만 있었음.
아, 참고로 난 약간 긴 롱티를 입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바지를 점점 내림.
아마도 조금 내린것 가지고는 만족스럽지 않았나 봄.
그리고 마침내 정말 똥싼 것처럼 바지가 제대로 힙합이 되었을 때,
동생이 말함.
"누나. 이제 간지스타일 완성이야. 자. 걸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걸을 수가 없었음.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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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 발로 그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해 하시겠음?
바지를 저렇게 까지 내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나랑 동생이랑 이거 보고 웃겨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막말 사건
이건 좀 안웃길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우리 엄마는 무척 엄하신 분임.
참고로 아직까지 우리는 엄마에게 징계를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간,
사건은 몇일 전에 일어남.
동생과 엄마, 그리고 내가 옷가게에 감.
동생이 엄마에게 옷을 사달라고 조름.
"아 엄마 저 옷좀 사주세요. 저 진짜 입을 옷이 없다니까요??" -동생
"**아 너는 뭘 입어도 간지가나. 누구아들인데." -엄마
그런데 동생이 순간 막말을 했음.
그 말을 듣고 엄마는 분노하셨음.
그리고 내동생은 징계를 당할뻔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내 동생은 자기가 미쳤나보다고 함.
그말은 바로 이것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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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하네"
"헛소리 하네"
"헛소리 하네"
"헛소리 하네"
"헛소리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 내 배꼽은 길을 잃었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웃김
그 말을 들었을때 엄마 표정을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동생 인어공주 사건
어느날 언니와 내가 옷정리를 하고있었음.
언니는 가끔씩 옷이 작아졌다거나 크면 동생에게 줌.
그날도 언니는 캘빈 클라인바지를 동생에게 넘기기로함.
"야 **아 와서 이옷입어봐 누나가 이 캘빈클라인 바지를 너에게 하사하겠다." -언니
동생은 얼씨구나 좋타구나 하며 먹이기다리는 강아지마냥 쫄래쫄래 들어옴.
그리고 행복해 하며 그 바지를 들고 뛰쳐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시후 ..
욕소리가 들림...
" 야 왜그래 입었으면 와봐" -언니
"아놔 $%^%$^>.....아 빡치네 이게뭐여....#$%$#^$ " -동생
그리고 동생이 들어왔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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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치 인어공주를 보는 듯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사진을 나만 보기엔 너무 아깝잖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은 ....
이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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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어공주 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 웃긴 에피소드가 많은데
막상 쓰려고 보니 생각이 안남
반응 좋으면 2탄 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봤으면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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