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로 유명한 구세군이 올해 7월,서울 충정로에 지하 6층 지상 17층으로 650억원을 들여
신축 사옥을 지었다.
이중 구세군이 사무실로 사용하는 공간은 5층과 6층뿐, 나머지 층은 모두 임대수입용 이라고 한다.
(출처)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6045§ion=sc4
연말이면 어린아이 코때 묻은 돈까지 모으는 자선냄비를 운영하는 단체로 알려진 구세군이
무슨 수익사업이 있길레 650억짜리 빌딩을 짓고, 그렇게 지어진 건물의 대부분은 또다시 수익사업에 이용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자선냄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자선 냄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자선냄비는 아닌지 ???
이번 연말, 구세군 남비에 돈 넣으실때,
신중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