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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계산대에서 생긴 어이없는 일화

조혜연 |2010.12.06 21:27
조회 1,883 |추천 9

 

 

안녕하심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판에는 울부짖는 싱글남 싱글녀들이 즐비하게 있는듯.....

나도 톡되면 베플님이랑 데이트하고 뭐 그런거 해보고싶다..........

톡될거란 기대와 희망은 이미 지하 30M에 묻어뒀지만...

그래도 바라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홈피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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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이건 지인의 실제얘기임

 

 

우린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근무했음 (애슐리라고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주방 지인인 언니는 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셔에서 계산을 하고있었다함.

 

그 때 한 커플이 식사를 마치고 캐셔로 옴.

 

 

언니 - 현금영수증 해드릴까요?

 

남 - 네 그러세요~

 

언니- 번호좀....

 

이때 남자 ,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자 - 칫, 저 여자친구 있거든요? 제 등뒤에 서있는 여자 제여자친구인데 안보이세요??

 

언니 , 완전 당황해서 아니요 그게 아니고....

 

 

 

싹퉁머리없는남자 말 잘라쳐묵쳐묵하고

 

 

 

남자 - 저 얘 사랑하거든요? 그쪽한텐 관심없어요. 근무중에 이래도 돼요?

 

 

 

언니, 참다 폭발

 

 

 

언니- 아니요 고객님 ^^;;; 저는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하시기에 핸드폰번호 입력하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오해가 있으셨나보네요 ^^;;;

 

남자 주춤함.

그 뒤에 서있던 여자.

귀까지 빨개지고 얼굴 화끈거려서 먼저 남자 옆구리 찌르고 나가버림. ㅜ.ㅜ

계산하는동안 정적이 흐름

 

 

남자- 아 그럼 입력하라고 말씀을 하셨어야죠

 

언니- 아 죄송합니다 제잘못이네요 ^^;;

 

남자는 수긍하는 분위기였음.

자기가 섣불리 그런 해괴망칙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무안함과

창피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온 듯 했음.

 

이때 언니님의 한마디

 

 

언니 - 그런데요 고객님 ~ 고객님은 제스타일 아니에요 ^^*

 

 

오나전..................

쐐기박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끼리 이얘기놓고 완전 낄낄댐................

뭐 이런사람이다있음????????????????????

 

아놔 그림으로 상세하게설명해드리고싶은데

손재주가없어서 주저하는 1인 여기있슴.....

 

 

이제와 얘기지만 그남자

요즘 톡에서 오글거리는 소개팅남 다들 아시져?

그런 스타일이였음.................................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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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디마20이네요

(디마는 디데이 마이너스의 줄임말임... 아 나의 친절함 정말 감동스럽네....)

힘냅시다 무적의 솔로부대여 ㅠ0ㅠ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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