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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처벌 가능할까요..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결혼할려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니..<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초코우유 |2010.12.06 22:34
조회 474 |추천 0

2009년7월에 만나서 10년12월얼마전까지 동거했었던 여인입니다

처음 그사람만났을때 왠지 내가 원하던 사람과 비슷했었기에 만남을 바로이어졌구요

그사람은 깡패하다가 저 만나기전 2년동안 도배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만나면서 지방으로 돌아다니던 사람이 헤어지기싫다며 나중에 돈 줄테니까 모텔비좀 ..

저도 좋았던지라 하루이틀이야 내가 해결할수도 있는부분이기에 결제해주었고

집에가는것도 싫어해서 같이 지내다보니 1달결제를 하게되더군요..

그러다가 연인이 그렇듯이 싸우다 헤어지자하는말에

저에게 처음 폭력행사와 죽인다며 목까지 졸랐었지요..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갔었고.. 문자며 전화며 계속 연락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내가 화나게해서 잠깐 정신놨었나보다고..

그래서 진실성있어보여 다시만나는데..

이게자꾸 되풀이되더라구요..

너무 안되겠다싶어서 또한번 헤어지자 하니 이번엔 소주병깨서

본인팔을 그었어요.. 죽겠다고..

결국또 병원비까지 내가 내고 병원수발하면서 일다니고..

일다녀와서는 심심했다고 놀아달라하니 옆에서 놀아주다가 쪽잠자고..

저희집에서는 아주 반대했었답니다..

속된말로 똘끼있다고하죠? 알콜중독자인걸 부모님은 한번에 알아채시더라구요..

난 그사람이 부정맥있다고 너무아파서 마시는거라고 해서 그러려니했는데..

몇번싸울때 집에와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자고 하는거 싸우느라 잠을 못자서..

자고이야기하자니까 부모님계시는데도 계속 깨우고..

제 방은 옥탑이라서 옥탑으로 도망가다시피해서 올라갔는데..

거기서도 한두대 맞았구요..

그때 입술 터졌던걸 엄마가 보셨거든요.. 엄마는 모르는척 해주셨지만..

결혼하겠다고 작년12월에 인사했을때 무척 반대하셨어요

모아논 돈도 없고 직장도 지금 없고 뭘믿고 같이사냐고..

전 그사람말 믿었지요 직장은 지금 구하는중이고 돈은 찾으면된다고..

그사람의 부모님들은 이혼하셨거든요 그사람 아빠가 가정폭력이 있어서

거의 도망가다시피한거래요.

그 친엄마를 20년만에 만나서 도배배웠다는데 그때 벌어논 돈을 엄마한테 다 줬는데

돈을 안준다며 그거 찾아야된다고..

전 그 말 믿어줬지요..

그게 여지까지에요..

이사람과 결혼하겠다고 결혼자금3천만원 다깨고 카드빛3천에 사채1천만 남았는데..

이사람 아주 못된사람이더라구요

예전 일기장을 보니 나 이전에 만나던 사람도 때렸다는 이야기도 있고..

11월에 잠깐 별거아닌별거를 했는데 그때 만났을때 내 지갑에서 카드빼서 몰래..

내 통장에있는돈 30만원빼가고..그담에는 내 지갑에서 15만원빼가고..

그래도 이사람이 아니다 같이살자 하면서 깡패짓 다시하면서 돈 받겠다고 하는데..

몸에 칼에 다친상처도 여기저기 있거든요..

그러면서 본인도 노력하는데 돈을 안주는걸어쩌냐며..

그게 지치는거에요.. 정상적으로 돈을 벌 생각도 안해요..

아니죠.. 생각만하고 알아만보고..그게 끝이에요

지치다지쳐서 이번 12월4일날 진짜 끝장볼 생각으로 다시 집나왔는데..

제 핸폰을 못챙겨나온거죠..

부랴부랴 분실신고하고 이사짐센터전화해서 짐 옮기려하는데

짐도 못챙기게하고 홀홀단신으로 쫒겨났네요..

내가 얻은집에서 내가 쫒겨났어요..

같이 있으면 맞을꺼같아서 죽어도 같이있지는 못하겠고..

맞지않으면 그사람 술에취하거나 졸리거나 해서 잠들기 전까지

전 거의 못자거든요.. 일하고와서 피곤해도 놀아달라고만하고..

최근 몇일동안은 잠잠하다 그게 3일을 못버티니까..

고문이더라구요..

근데 오늘 알았어요.. 제 핸드폰으로 이사람이 이상한 미팅사이트 소액결제를 했더라구요

88000원.. 뜯어먹을때로 뜯어먹겠다는 심뽀잔아요..

여기서 질문할께요

1. 사실혼도 인정된다고 하고 전에 맞을때 경찰아저씨한테 1년넘게 같이 살았다 하니까 사실혼이라고 하시던데 그러면 폭력및 제가 성관계를 거부할때 성관계를 억지로하면 그것또 부부간의 강간에 속할듯한데요

사실혼 파혼사유가되는건가요?

2. 원래는 저사람이 갚아준다고 해서 쓴돈이였는데 갚질않아서 내용증명까지 보냈거든요..

 제 분실신고한 핸드폰에는 내용증명서 내역 잘못된것없다고 음성녹음도 해놨는데.. 어쩌면 지웠을수도 있지만.. 그사람이 인정한부분인데 제가 6천만원돈을 받을 방법은 없나요?

3. 만약에 2번이 성립이 안된다면 사실혼관계일때 일어난 채무이기에 그사람도 50%의 의무는 있지않나요?

4. 3번이 가능하다면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5. 분실신고한 핸드폰으로 신고 이전에 저사람이 사용한건데 제가 갚아야하는건가요?

대리점에 물어보니 그건 민사상으로 뿐이 안된다고해서..

6. 제가 문의 드린것을 저 혼자서 법적으로 해결해야할듯해서요

통장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가지고 나와서 지금 돈이 없거든요..

자세하게 어떻게 해야 저사람 법적처분및 금전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요?

얼굴보고 한대때리고와야 속좀 풀리겠다싶어 현재 그사람 살고있는집 갔다고 3시간동안 밖에서 벌벌떨고만 있다가 와서 이렇게 문의 여쭙니다.. 알콜중독자라서 술 사러 나갈줄 알았는데.. 알바자리도 못가고 계속 지켜봤는데 안나오더군요.. 전..어찌해야합니다..

잊고살아라~ 이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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