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해서 못참겠네여
한 일주일 전 쯤에
제가 얼마전에 보행중 왼쪽 발목이 접질려서 발생한 통증 치료를 위해 강남에 있는 정형외과를 갔는데
원장이 저에게 상처난 곳을 육안으로 간단히 살펴본후에 저에게 우선 엑스레이를 찍고 초음파 촬영이 필
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엑스레이와 초음파 촬영을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깁스 5주를 해야겠다고 해서 5주간 깁스를 하
기로 했어요
그리고 왼쪽 발목 부위에 깁스를 시술하고 저는 깁스 재질을 보고 '이게 깁스인가요?' 질문을 하자
"아줌마, 이것도 몰라요?" 하면서 면박을 주면서 작업을 계속 하였음
그 후에 계속적인 불친절하고 무례한 언어를 사용했음 예를 들면 환자에게 '아줌마' 호칭 저는 모욕감을
감출수 없었지만 환자의 입장이라서 어쩔수 없이 꾹 참고 깁스 시술 끝날때 까지 참고 있었음
그러나 시술이 끝나고 깁스가 된 왼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서려는 하는 순간 저는 발목에 극심한 통증을 느
낌과 동시에 발 발바닥과 지면사이에 공간이 있는것을 알아냈고 저는 시술상 과실로 인해 발생한 이 공간
으로 보행 자체가 불가능했음
저는 이러한 불편과 통증을 호소하고 즉시 깁스를 재 시술하거나 다른 적정한 치료를 해달라고 요청했음
그러자 원장이 저에게 버럭 화를 내면서 '깁스는 이렇게 하는 거에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아줌마 나한테
지금 시비 걸러왔어요?' 하면서 그럼 원하는 대로 깁스를 제거해 주겠다면서, 톱 같은 도구를 이용하더니
난폭하게 깁스를 제거하기 시작 했음
저는 이러한 행동에 극심한 공포를 느꼈지만 일단 깁스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더이상 어필
을 하지 않고 꾹 참았음. 그러나 깁스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서 깁스 제
거 시술을 잠정 중단하고 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잘 살펴달라고 의사에게 요청했음 제가 생각하기엔 톱 같이 생긴 깁스 제거용 기구가 저의 깁스 제거는 물론 발목과 정강이 피부도 동시에 손상했다고 보고 이를 자세히 살펴 봐 달라고 의사에게 재차 간청했음
하지만 의사는 막무가내로 제거 작업을 계속 했고 저는 너무 아파서 울면서 '아무래도 왼쪽 다리에 톱질로
인한 상처가
심각 한것 같으니 톱질을 그만 해달라'고 삼차 요청했음 그제야 의사는 흘낏 저의 상처를 확인한 후
'상처는 무슨 상처가 났느냐?'라고 혼자 말을 하면서 깁스 제거 시술을 중단하고 저는 수술실에서 극심한
통증을
참으면서 깁스가 부분적으로 제거 된 왼발 발목과 정강이 부위를 자세히 관찰 하기 시작하였음
관찰 결과 여러 부위에서 심각한 자상 상처를 발견했고 상처는 왼쪽 발목부터 정강이 중간 부분 이상까지
합계 30센티미터 이상의 예리한 일직선상의 피부 절단이였음.
아무 후속 조치없이 저는 진료실에 방치 한 채 그대로 밖으로 나갔음
그 후 의사가 저를 방치하고 시술실을 떠난 약 10여분이 경과 후 저는 더이상 의사에게 치료를 받을 수 없
다고 판단하고
이어 간호사가 저에게 다가와 '다른 전문의 선생님을 부를까요?' 물어봐서 저는 그렇게 해달라고 했음
하지만 새로운 의사가 저의 깁스를 제거 한후 이 의사 역시 저의 진료 중 처음 진료했던의사 가 냈던
상처에 대한 추가적인 처치 없이 깁스만 제거 시술 함
전 그 후에 너무 화가 나서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진료를 받았지만 5주 깁스란 진료 자체가 너무 과다했
다는 사실을 알았음
다른 병원에서는 반 기브스 정도 하고 푹 쉬면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 10일정도 지난 현재 한의원에 가본 결과 뛰어다녀도 될만큼 괜찮다고 했어요 정말 어이가 없더
군요.
어떻게 10일만 쉬어도 됬을 제 증상이 시너지 정형외과에서는 5주간 깁스를 해야한다고 했을까요?
정말 화가 나서 못참겠네요 저 인터넷에 글 쓰는 것도 처음입니다. 진짜 반평생 살면서 이러한 경우는 처
음이네요
사람을 고치라고 의사가 된 사람들이 사람을 거의 죽이다 시피 진료를 하면 말이 됩니까?
여자라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화가 나네요
제가 이러한 경험을 한 후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까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다른 지인도 별거 아닌
상처가지고
엑스레이 찍으라고 하고 8만원짜리 약을 처방받았다고 하네요.
이상 저의 어머니 글이였구여 아들인 저로선 정말 화나네요
오늘 그 병원 찾아가서 따졌더니 잘못 뉘우칠 생각은 안하고 저에게 화내면서 키보드 집어던지고
에효 그 의사 나같은 자식 있다고 하던데 제가 그럼 자식의 마음 잘 알겠네요 하더니 아무 말도 못하고
정말 분하고 화나네요
여러분들도 병원 가실때 꼭 여러군데 확인해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