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글 내립니다.

양모군지인 |2010.12.07 23:57
조회 81,253 |추천 669

http://news.nate.com/view/20101208n26985

제대로 된 기사가 떳습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거두절미

칼에 맞은 학생은 모든 장기들이 손상이되, 지금 아무말도 못하는 채로

누워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될 정도의 큰 잘못이였을까요?

일진도,조폭도 아닌 평범한 제 친구가 사시미 칼에 3방을 찔리고 돌려서 안에 장기들이 모두 손상됐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사고가 나서 팔이 불편한 친구인데 거기다 사시미칼로 3방을 찌르고 돌린게 말이 되나요?

다른건 몰라도 정당방위는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어이없게 욕먹는 친구에게 미안하여 글 내립니다.

분명한건 생명은 존중받아야하고, 이렇게 한순간에 정말 한순간에 황당하고 당황스럽게 지금처럼 생명이 망가지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자기 일이 아니라고 익명성을 빌어

인과응보다, 당연하다, 더 했어야한다 이런 소리 하시는분들

아마도 분명 함부로 뱉은 말이 당신들 가족에게 되돌아갈겁니다.

 

제 친구처럼 이렇게 황당하게 칼에 맞을 수 있고, 칼로 찌른걸 옹호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부디 결과를 기다려주세요. 친구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669
반대수38
베플|2010.12.08 00:07
기사도 이글도 100% 믿음이 가진 않아요.. 하지만 다친 학생의 쾌유를 빕니다! 진실은 밝혀질꺼에요 ------------------------------------------------------ 꺄오 혹시나해서들왔는데 정말베플이네요 후후후후훗 2011학번 고3수험생 정시 가/나/다군 모두 합격하시길!!!!!!!!!!!!!!!!!!!!!!!!!!!!!!!!!!!!!! ^_^*저도 합격기원해주세요
베플........ |2010.12.08 08:47
사람들 어쩜 이래... 놀렸으니까 칼로 찔러도 된다는 식의 사람들...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시츄에이션인가요.. 놀린게 어느정도인지 당사자가 받은 정신적 피해 운운 하는 님들아... 암만 그래도 그렇지 아예 칼까지 준비해서 와서, 세번씩이나 찌르고 많이아프시죠? 무슨 삼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대사 한방 날려주고 도주한게 그게 중학생이 할 짓인가요. 아예 죽여야겠다 생각을 하고 나온거같은데.......준비물까지 챙겨오다니 -_-; 제대로 된 정신이 있는애라면 저런 우발적인행동 안해요......저게 정신이 빠진거지 ㅡㅡ; 놀리고 한거 잘못됐다 쳐요.. 그 수위를 누구 수준에서 맞춰야 하는지 모르지만, 그 수위가 높았다고 해서, 칼로 사람 찔러도 된답니까........;;; 차라리 그 사람한테 받았던 언어폭력때문에 내가 이러이러하다 정신이 피폐하다 정신과가서 소견서끊고 경찰서로 고고하는게 훨 정상적이지요... 그리고 무서운 선배같았으면, 욕지꺼리 문자를 보냈을까요? 일부러 도발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
베플풀빵|2010.12.08 11:38
다른판에서 퍼온거 -------------------------------------------------------------------------- 이사건 칼로찌른 김모군 친구입니다. 칼에찔린 양모군형과도 아는사이입니다. 너무 이상한소리들이 많이 나와서 제대로 알고하셧으면해서 이글을씁니다. 우선 김모군이 양모군에게 자주 괴롭힘들 받진않앗습니다. 그냥 어쩌다 길가에서 마주치거나 그럴때 김모군을불러 괴롭혓다고 들엇습니다.(김모군의 말에 따르면) 그러면서 저를비롯한 여러명에게 고민을털어놓앗죠. 그런데 그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들중에 아동교사전과3범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은 평소 친햇던 30살 먹은 동네형으로 김모군은 전과3범인줄몰랏고 저희또한 몰랏습니다. 아무튼 김모군은 평소 이 전과3범을 매우 좋아햇습니다. 그리고 전과3범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앗지요. 그런데 전과3범은 그때부터 김모군을 유혹하기시작합니다. 죽여버려,칼로찔러그냥 이런식으로 1달가량 김모군에게 말하엿습니다. 거기다 사건 4~5일전쯤엔 사시미를 주며 빡치면 이걸로 찔러버려 이렇게 말하엿습니다. 즉 김모군은 그 전과3범에게 세뇌당한것처럼 머리깊숙히 사람은 죽여도 된다 이런인식이 박히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12월1일 방화동 모초교에서 김모군이 사건을 벌엿습니다. 김모군 말에따르면 자신은 미안하단 한마디만 듣고싶엇다.그러나 미안하단말 안하고 욕만하길래 순간 화나가지고 찔럿다. 그다음부턴잘기억이안난다. 그리고 원래 칼은 날 때릴 수 도 있으니깐 위협용으로 가져간거다. 라고 하엿습니다. 즉 우발적인 범행이란겁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 전과3범은 김모군이 칼로찌를때 주위에있던 제친구및 양모군형 친구분들이 김모군을 말리고 칼을뺏엇습니다.(이미 양모군은 칼에 3방 찔렷습니다.)그런데 그때 칼을뺏은 제친구에게서 전과3범이 칼을 빼앗다 다시 김모군에게주며 이거가지고 우리집에 가있어 이렇게 말하고 김모군은 도망쳐 전과3범집에 있다가 2시간만에 잡힌겁니다. 또한 전과3범은 제친구 4명이 경찰을 부르려하자 경찰부르지말라고햇으나 제친구 정모군이 경찰을 불럿고 다른제친구 김모군(칼로찌른애x)이 119를 불럿습니다. 이게 이사건의 진실입니다. 거기다 덫붙여 말씀드리면 그 전과3범은 이일뒤에 저와 제친구 4명(목격자)이 전과3범이 김모군을 그렇게만들엇다고 진술하자 전과3범은 자기는 이일과 아무관련도없다 진술하엿습니다. 거기다 이렇게 몰아가면 나는 맞대응하겟다 라고도 하엿고 어떤때는 xx피시방으로 당장와라 이래서 알아봣더니 애들 입맞출려고 불르려햇던것이엿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이일이 이렇게 까지 커지게됫던것은 양모군형도 김모군의잘못도아닌 이 30살먹은 아동교사전과3범때문이란걸 알아주셧으면한다는겁니다. 김모군도 애초에 잘풀을 수 있었던일이엿고 양모군형도 나쁜형이 아니엿기에 이런거 들어줄 수 있엇던 형이셧습니다. 제발 진실을 제대로 알고 봐주세요. 양모군형및 주위 친구분들 매우 착하신분들이지만 장난이 조금 짖궃으신 형들이셔서 김모군이 자신을 괴롭히는것처럼 느껴졋나봅니다. 김모군은 그 당시 저에게도 그렇고 죽고싶다고 털어놓을정도엿었습니다. 형들이 김모군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셧던것같습니다. 현재 양모군형은 의식이 드신 상태십니다. 그리고 지금 김모군은 매우 후회하고 반성하고있으며 자기가 이런일을 왜 일으켯는지도 모르겟다고 너무무섭다고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