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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115202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지금 시각이 몇신줄 암?...
새벽 2시 20분 나 어깨가 쑤시고 죽겠음![]()
일단 ㅋㅋㅋㅋㅋㅋ내 판이라는걸 알리기 위해 나만의 고마움 표시부터 하고 스타뜨 할꼬임 고고
ㅎㅇ 팬찬씨? 첨에 이 댓글보고 감동받았음 훌쩍훌쩍
내가... 5탄 마지막에 절대 말해서는 안될 비밀을 말했음.. 입이 방정이었던거임..
팬찬의 구원으로 댓글은 삽시간에 30개가 채워지고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음
절실하다고 혼자 남은거 다쓰겠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ㅋ이런
헐 감동이에요 캄사캄사
나도 사랑해요 뿅
나는 잠따위 자면 안되는거임?..팬찬 어쩔꺼야....당신을 시초로 짐승들이 살아나고 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지금 졸려서 뭔말 쓰는지도 모름
한번 웃어보라고 적음
그럼 고고!!
조심하랬짢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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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과 그 알바생의 손에서 그 컵이 전해지려는데
주르륵 ..이 아니라 넘실넘실 흐르려고 하는거임
그때 그알바생이
자기입을 컵에 갖다 대는거임
▼▼▼▼▼▼▼▼ 우선, 선물 커피 여섯잔 잘마셨어요
싸랑함.
더 중요한건 님이 상상한 " 후루룩 " 비슷했음..
나 표정자체가 무표정이고 잘안웃고 차가운 스탈이라고 했잖슴..
인터넷에서 ㅋㅋㅋㅋ쓰는거 솔직히 너무 어색함...;;죽겠음 으어어엉
일부러 더 많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버스타고 가다가 갑자기 웃긴게 생각나면
그럴때 더 웃고싶잖슴...
막상 그땐 안웃겼는데 꼭 나혼자 있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약간 엉뚱끼가 있음
그래서 알바생이 그러는게 순간적으로 0.1초 정도의 웃음을 자극했음
지속적이지 못한 웃음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도 많이 웃는거임 ...
내 옷에 쏟을뻔 했는데 먼저 그렇게 (?) 해준게 고맙잖슴?
고맙긴 한데 그 행동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떤 커피숍 알바생잌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한테 흘릴까봐 자기가 먼저 " 쓰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냐구용 힝힝
자기도 넘 민망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풀어줘야겠다 생각했던것같음.
"풉" 이랬음 진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우러나온 풉이었음.
근데 그알바생 표정이..여태까지 보여준 이쁜 미소가 아니었음.
"
.......
" 웃는데..웃기는 하는데...입꼬리 슬쩍 올라가고 정색했다고나 할까?
나라도 좀..쪽팔렸을거 같음..
"아..... 괜찮아요?" 이랬음.
"네 괜찮아요 잠시만요 다시 갔다드릴게요
" 하고 다시 웃는거임..ㅠㅠ
괜히 포도주스에 얼음 마니 넣어달라고 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내잘못임..
잠자코 기다림..(사실 안줘도 할말은 없으니까..
'똑똑'
"....^^;" 내표정.....ㅋ...
"그게 순간적으로..그렇게 됐네요. 하하.. 드세요" 이러는거임ㅋㅋㅋ
근데 솔직히 누가 미안한거고 누가 사과받아야 되는거임? 그럴수도 있지 암 그렇고 말고.
개의치 않음 괜찮음..ㅎㅋ
포도주스 냠냠 마시고 꼴깍꼴깍함.
과제가 좀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거 하면서 시간을 보냈던것 같은데
보낸게 아니라 잡혀있던건 것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오빠 만난 시간이 다섯시라고 했잖슴? 그카페 오래까지 했던걸로 기억함
열한시? 그정도 였던듯?
막 뭐하고 뭐하고 하다보니까 여덟시 반정도? 됐을때
그소리 '똑똑' ( 응 들어와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드세요~
" 이러면서 테이블위에 뭔갈 놓고 감.
우와 ....그게 뭐였냐면 데코가 장난아닌 아이스크림이었음..
베스킨 라빈스 같은 ㅋㅋㅋㅋㅋㅋ그런거에다가 과자 꼽고 막 있잖슴 몰라 힝힝
쨋든 혼자서 먹기에는 너무 많았음 심하게..
날씨도 추운뎈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얌
근데 뭘로 먹음?...스푼도 안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빈틈 작렬![]()
와씨.. 나가서 가져와야지 이럼서 일어날라고 했는데
누가 커튼을 확 재끼는거임
암만 그래도 내 방임 요기 ㅠㅠㅠㅠㅠㅠ
이젠 똑똑도 안해준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푼ㅋㅋㅋ깜박했어요 여기요 드세요" 뭔가 편안해졌나봄
웃는거 이모티콘 말고 ㅋㅋㅋ로 바꿨잖슴
그냥 있는그대로 이해해줘용![]()
"네 감사합니당 근데 이거 왜 주세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 여자 이런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주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물음
조용히 먹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좀 당황하는듯 했음
"아.. 그냥 뭐 서비스차로 드리는거니까 드세요" 이러길래
" 근데 서비스가 참 많네요 ㅋㅋㅋㅋ알바면서 이래도 되요? 사장님한테 혼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요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 지금 없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윙크 <<< 저런거 있잖음
왜 그런표정 아....있는데..
그런 표정을 딱지으면서 요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항.. 사장이 없으면 저래도 되는구나
여자한테 막 퍼주넹 쯔쯔 안되겠어
이러고 있었음 속으로ㅋㅋㅋㅋㅋ
난 그때 뭔가 아니꼬왔던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ㅋㅋㅋ
"아..그렇구나~ 여튼간에 잘먹을게요 좀 남길게요.. 많아요..
"
알겠다고 맛있게 먹으라고 말한뒤에 나감 ㅋ
한숟갈 떠서 퍼먹음
냠냠
두숟갈 퍼먹음
냠냠
세숟갈 퍼먹음
냠냠
네숟갈 퍼먹음
냠냠
후..도저히 먹을수가 없는거임..
아이스크림도 딸기아이스크림 초코아이스크림 왜 많잖슴..
하필이면 제일
싫어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한바가지 퍼서 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
네숟갈 가지고는 먹은티도 안남ㅋㅋㅋ죽겠음 아주그냥
오래된일지만 "후루룩"부터 요까지는 선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창한개 더 열고 확인중인데..
나 쓰고 있는데 내사랑님들 잠들것같음..오래걸린다고 했잖슴.....힝힝
약속지키는데 나..
낼 한편 찐하게 더 써줄테니까 (대신 댓글 오십개임ㅋ
진짜임
오늘은 요기서 만족하시길 바람 나도 너무 힘듬
날 좀 재워줘
나 완전
이러고 있는데 5편에서 날 재촉했던 짐승무리들 내사랑들 자러갔음?..
실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렇게 하..미워..
내일 아침에 깼을때 격한 반응이 날 반기길 바라며 난 눈을 감겠음 ![]()
폭풍 반응 바람 싸랑함 뿅!
댓글, 추천![]()
글올리는거 내 자유아님?ㅠㅠㅠ제발....잠도 못자고 썼음 님들을 위해서...
이런건 이해해주길 바람....................
내 얘기니까 ㅋ내맘로 끊고 쓰고 할거임 모라모라 하지마잉![]()
글고 이거 얘기하자면 꽤 긴얘기임;
대폭 줄여서 써줄까요??
7편으로 완결낼까요?
그렇다면 내용은 많이 뽈가먹을거임ㅋㅋㅋㅋㅋ
사실 일년도 전이라..쓰면서 기억을 얼마나 되짚는데
7편으로 완결내면 나 책임못짐
술렁술렁 쓰게 될것임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용![]()
http://pann.nate.com/talk/310112269 8탄 (마지막임 힝힝 헤어져야....할시간![]()
http://pann.nate.com/talk/310115202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