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다 얘기할수도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혼남과 연예중입니다.. 나이차이는 많이나지만..
만난진... 6개월이되었고.. 서로 많이 사랑합니다.
한가지 걸리는게있다면
남자친구가.. 아들도있고 딸도있는 남자라는거죠....
이혼한거니깐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참 힘든거같습니다
오빠는 자기 자식을 엄~청 사랑하드라구요.. 안그런 부모있겠냐만은.
특히 딸을 엄청예뻐합니다...
내가사진을 보니 아들은 오빠를 쏙 닮고... 딸은 엄마를 닮았더라구요..
핸드폰에도 딸사진......... 온통... 딸입니다..
전 아이를 되게좋아하거든요...
제가 외동으로커서... 아이들 너무이뻐합니다
고아원에 정기적으로원해줄정도로 이뻐하는데...
이상하게..딸을 미워하게되더라구요...이런 내자신도밉고..
오빠가,,딸얘기할떄마다..마음이 아프기도하면서도 한편으론...화가 나기도하구
그리고 남자친구의..이혼 사유는 ..전 와이프께서 구속을 많이...해서 그렇다면서
제가... 구속하는걸 완전 질색팔색을 합니다..
너무힘드네요...........제가 감당하기는... 이런남자는 평생.. 그러겠구나.싶기도하구.,
주위사람들 말들어보면..전 와이프꼐서 고생 엄청하셨다면서... 진지하게 만나는건 다 말리드라구요
물론 결혼할 마음은 없습니다... 모든 커플들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점점 그아이들을 미워하고있는 제가... 견디기 너무힘들고..
남자친구의 태도도... 힘들어 지기만 하네요 ㅠㅠ 도움말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