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저의 연애스토리를 원하시는 댓글 보고 신나까고
더 2편을 쓰게 되엇씁니다.^^또또 읽어주시는 분에게 감사하고요~
창피를 무릅쓰고 2편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친의 그 한숨섞인 욕설을 무시한채 무대포식으로 소개팅자리를
밀어붙어 장소와 날짜를 받앗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자꾸만 제가
그자리에 없으면 소개팅자리 안나겟다고 협박하는거였습니다.
안그래도 제 맘은 저도 모르게 막 아프고 이유없이 짜증나는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고..또 왜 그런 요구까지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드라고요;;;ㅡ.ㅡ
나중에 알고보니 관심은 나한테 잇는데 자꾸 딴여자를 소개시키니까 나가기 싫다고 하드라고요.흐~
그리고 그자리에서 저한테 고백할려고 했던거였숨.^^;;흠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이후
네이트온 대화창으로 할말이 있으니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는데 전 왠지 두려워서
저를 거부할것같아 자꾸만 피했습니다. 소심한 여자라서~;;;
무튼 소개팅 날짜는 점점 다가오니 진짜 미치겟드라고요;; ㅠ.ㅠ
남친이 소개팅 일주일 전날 전화를 걸어 내가 원한다면 진지하게 소개팅하겟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이 남자가 이렇게 나오니 저의 속은 미친듯이 타드러 가더군요.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이 남자를 아무리 친한 회사언니라 해도 소개시켜주기 싫더라고요.
이 남자를 놓치면 후회할것같고 그냥 이런 감정이 들었어요!
그래서 결국 그 회사언니와 술자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요..
그랫더니 그언니가 실망과 분노를 하면서 자리가 급 싸늘해지고
전 굉장히 미안하고 또 미안했지요..
고맙게도 그 언니 덕분에 저의 감정을 깨달앗지만...
그후 회사언니와의 관계도 어색해졋죠..
곧 이해해주면서 축하해주엇지만 여전히 어색한 사이로 남아있는;;;
마침 그 다음날이 회사가 쉬는날이라 남친에게 전화를 걸어 소개팅 무산되엇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뻐하는 거였어요.
이남자가 왜이래? 하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제가 남친에게 " **씨가 **언니랑 소개팅하는거 실어요ㅜ.ㅜ" 말하는동안
저의 머리도 같이 도리도리하게 되드라고요;;원래 말할때 행동과 같이하는 그런분류에 속하는 1人
다시 본론으로 남친의 반응이 그냥 조용히 웃드라고요. 더 리엑션 못하냥? 칫~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친한여자 언니랑 도서관가는 길에 저의 전화를 받고 소개팅안하게 되서
완전초초 기뻐다더군요;; 그리고 실타고 하는 저의 말투에 귀엽다고~흐흐흐;;;
흠흠.. 죄송해요ㅜ.ㅜ 저도 모르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아서..무튼 그렇게 느꼇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이 일이 있고나서 발전이 있엇냐고요? ㅜ.ㅜ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어느날 네이트온으로 대화창을 열어 저의 나이를 묻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20살이라고 말하자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며 속상해하고 고민하드라고요..
주민등록 나이는 20살이지만 빠른91 곧 실질적인 나이는 21살이지만. 연이어 남친이
저한테 "나한테 관심잇어?" 물어보는거였습니다.
저는 이 관심이 저를 농락하는건지, 진지하게 저에게 맘이 있는건지 헷갈리더라고요.
(하도 그런일을 많이 당해서;;)
그래서 "관심없다"라고 답하고 말았담니다..흑흑 또 물어보더군요.
"단순간도 안 흔들지도 않았어?"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뜻이 남친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이 안흔들려냐 질문으로 오해하고
당당하게 바로 "안흔들렷다"고 답햇습니다.
서로 좋아하는데 엇갈려버린 거죠..
그 다음날부터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지만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달라지드라고요.
그래도 평소와 똑같이 힘든일 있음 대화창으로 열어 이야기 하던 와중!
제가 아~ 짜증나~ 이렇더니 갑자기 웹개발자 팀에서와하하하하 짜증난데~~크으킄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헐. 이런 된장에 쌈싸먹을 상황이 다잇나..이런생각이 순간 들더라고요.
이 남자가 날 가지고 놀앗구나..
어떡게 나는 자기를 의지하고 힘든거 다 말했는데..이럴수가 있을까..이런 회의와 배심감에
남친에게 나 가지고 놀았으니 좋았냐고 말하고 전 하던일을 멈추고 회사 문밖으로 나갓죠.
화장실에서 울다가 회사 그만두자란 생각으로 다시 복귀하는데 남친이 전화를 하고 잇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려고 햇는데 제 손을 잡드라고요.
매정히 그 손을 뿌리치고 안으로 들어왓는데 도저히 일을 못하겟는거에요.
그래서 팀장한테 저 잠시 쉬고 일하겟다고 말한뒤에 담요쓰고 책상에 얻드려 있어서요.
그런데 계속 전화.문자가 오는거에요.
문자로 "전화좀 받아. 오해가 생긴거 같아. 받아서 일단 이야기하자."
씹엇더니 "이런저런 일이있엇다, 너 땜에 웃는게 아니다. 그만 화풀어라."
필사적으로 오해를 풀려고 하는거에요. 순간 이남자? 왜이리 필사적이야? 나 정말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 필사적인 노력덕분에 오해를 풀어져서 그 기념으로 만나려고 햇지만
남친이 워낙 빠쁜신 몸이지라... 약속을 벙크내 버린;;;
그 사건 이후로 오빠도 저도 서로의 감정에 눈치를 챗던 오해인지라 지금와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오후쯤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걸어 뜬금없이 음악파일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속으로 이건 모야? 그래도 친절하게 "음악파일 없는데요?.^^ 친구한테 부탁함 할게요" 하고 친구에게
파일을 받아 남친에게 주엇죠~ 그렇더니 "퇴근하고 약속 잇어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아뇨, 없는데요.왜요??^^" 답을 해주었습니다.
"시간있으면 저녁에 만나게요^^" 이러는거에요~
두근거리는 이 심자을 어찌해야 좋을지~ 꺄~악! 흠흠;; 그래서 혼자 만나기 민망한데.
친구나 데꼬갈까? 하는 생각에 친구랑 같이 간다고 말하고 친구에게 시간이 되냐고 물었죠.
헐..이걸 어쩌면 좋아..친구는 이미 선약이 있어 저와 남친과 단둘이 만나야되는 상황!!
그래서 부끄럼과 민망을 꾹~참고 만나기로한 장소에 미리 가있어죠~
남친은 일이 끝나고 나서 온다고 하드라고요.
원래 남친이 하는일이 바쁜거 아니까 카페에서 기다렷죠.
기다리기 심심해서 아무빵이나 삿는데, 먹기가 싫은거에요;;때마침 문을열고 들어오더니
절 발견하고 환하게 웃는거에요. 저한테로 오더니 제가 너무 많이 시킨 빵들을 포장해서
저를 데리고 나가는 거에요. 둘다 저녁을 안먹엇는데 저의 군것질로 예정과 다르게
일본 선술집을 가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알고보니 회식때 저의 손을 잡고 저에게 관심+호감이 생겨 좋아하게 되엇는데 관심없단말에 안흔들렷단 말에 다 접고 친한 회사 선후배? 사이라도 하자고 정리하고 저에 대한 감정을 마무리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저도 남친에게 "관심 있었어요.^^" 라고 말한뒤 서로 이야기 하다가
남친이 "술김에 취해서 순간적으로 착각할수잇어, 다음날되도 똑같은 감정이면 말해..^6^알찌?"라고
하는거예요. 근데 중요한건!ㅠ.ㅠ 그 술집에서 사랑 고백도 못받고 얼렁뚱땅 사귀게 된;;;
흑흑 일년째 되는날에 고백해달라고 해야겠숨!!히히~
그날 마침 비가 오는데 저의 미니 우산이 원래 1인용이자나요?ㅋ
그래서 더 서로 꼭~붙어잇을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술집에서 나오는 동시에 남친이
제손을 잡앗는데 택시안까지 잡고, 서로 얼굴만을 쳐다보면서 배시시웃엇죠~
그렇게 다정히 저의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오빠는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제 우산을 쥐어주었지요~^^
이렇게 우리 둘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긴 사연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마무리 할게요~
댓글 5개 달리면 3탄을 열심히!! 써볼게요~히히^0^
악플 달지 마시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