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을 눈팅만 하는 슴살 서울사는女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써보는이유는
엄마가 자꾸 독특하다고 하는 내 어린시절? 한번 톡커님들이랑 공유해볼라고여
난 평범한 아이였다고 증명해드리고싶음.
난 말주변이 엄청나게 없는 여자임
뜬금없는 화제돌리기의 고단수임.
그러니깐
오늘 김장한김치에 보쌈을 싸서 신나게 먹고
배아프다고 뒹굴다 엄마한테 듣게 된 나의 어린시절임
나는 소싯적부터 좀 독특한 애기였나봄.
대부분의 톡커님들의 소싯적의 얌전한 성품과는 좀 다른 사부작거리는 아이였나봄.
난 어릴때
엄마 수건로 바닥닦고다니시는거 보고 나도 따라해보겠다고
애기들 씻길때 쓰는 스폰지타올끼고 장농닦고있던 아가였슴.
그리고 나의 돌잔치때의 일임
나는 돌잔치를 집에서 했슴.
(난 우리집의 3대로 처음나온 장녀임 좀 귀한손이라고 여겨지고있슴.)
아무튼 할머니께서 직접 상차림도 다 해주시고 나는 이제 상위에 있는 물건만 집으면 됬엇음.
하지만 이 사부작거리는 성품을 이기지 못하고 난 그만 상위로 올라가
상위에 있는 음식이며 물건들을 다 엎었던것임.
그래놓고 아무렇지도 " 에그머니나 어째스까잉 " 이라며 해맑게 할머니를 쳐다봤다함![]()
3살때쯤일임
스프링달린 플라스틱말 다들아심 ?
그걸 얌전히 타지 못하고 앞뒤양옆으로 및힌듯이 흔들다
스프링이 끊어져서 말을 못쓰고 버렸었슴.
불과 말을 장만한지 1주일만이였다고 들었슴(엄마미안
)
하루는 엄마와 외할머니와 내동생님과 나 이렇게 넷이서
식당에 밥을 먹으러갔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품을 간직하신 나는 그만 식당에 있던 가스관을 타고 올라갔던것임.
엄마와 외할머니는 한순간의 원숭이를 보았다함. 그땐 불과 내나이 4살때였다함.
하 ......남친님께 말해줄땐 엄청 재미나게 말한거 같은데 막상 글로쓰니깐 발로썼음.
대학 레포트쓰는것보다 더 후달리게 땀을 흘려가며 썻는데 악플달면 울거임
나는 그냥 공감좀 해달라고............ 나는 평범하게 자랐다는걸 좀 증명하고 싶음.
사실 말하고 싶은건 더 많지만 내 배에서 및힐듯한 폭풍크리티컬 신호가 와서 안되겠슴
그냥 톡커님들 어린시절 이야기가 듣고싶은거임 ㅠㅠㅠㅠㅠ.
현토끠 오늘 버리고 아욘하러가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