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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당한 어이없는 이야깁니다.

다너브 |2010.12.10 09:00
조회 252 |추천 0

저는 경북 울진 모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말씀드리자면

 

같이 입사한 동기가 있습니다. 저와는 3살 차이가 나는데, 맨첨엔

 

입사동기도 좋은분이라고 생각되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하루는 저에게 회사 사무실에서

"너 군대는 다녀왔냐...."이런말을 하는겁니다. 결국엔 그말은 너 참 개념없다.

 

란 뜻이 되는거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말을 무시하고 .. 서로 서먹하게 지내게 됫습니다.

 

솔직히 저는 일하면서 묵묵하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남에게 힘들고 어려운 고충들을 동료라던지

 

상사들에게 말을 안하거든요, 하지만 그 입사동기는 완전 이간질 쟁이란걸 알게 되엇습니다.

 

어제 왕창 싸웠는데 하는 말이 그렇더라고요, 자기는 다른사람들한테 당신 일 열심히 할거라고

 

말을 했다는 겁니다. 즉 저 뜻은 .. 뒷다마 깟다는거랑 뭐가 틀린건지.... 그리고 업무적으로

 

정반대의 일을 합니다. 그 동기놈은 따뜻한 사무실에서 사무직으로 행정일을 하고 전 현장직이라서

 

현장에서 춥든 비오든 눈오든 다 맞아가면서 일을 합니다. 결정적인 한마디를 저에게 하더라고요

 

당신은 출근해서 무슨일 하기나 하냐고... 그래서 전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일의 특성상 현장에

 

있기 때문에 당신은 보이는 일이라고 난 보이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일안하는 것 처럼 보일 수있지만.

 

난 놀고 있지않고 내일 딱딱 할껀 한다. 이런깐.. 대답이.. 참 열심히 일하셨네요... ;;

 

아무리 3살 많은 형님이지만, 입사 동기고 , 회사에서 저런말은 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말이 그럼 난 유독가스를 일을 하면서 할수 없이 마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밖에 춥기도 해서 들어오면 힘들고 어지러워서 쉬는거다.. 이러니깐 결국엔 이러더라군요...

 

그럼 자격증은 왜땃냐고 자격증 땃으니 유독가스 먹어도 되는거고 상관없지 않냐고......

 

저말을 듣고... 그 행적직은 4년제 전 2년제 나왔지만... 머리에 똥만 찻나란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이러더군요.. 자긴 요번달까지만 일하니깐... 내가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너 참 버릇없네;;...

 

..... 전 인생 살면서 첨 듣는 이야기라서 쇼킹해서.. 결국엔 퇴근길래 소주 한병 사다가...

 

에효... 진짜 이렇게 까지 하면서 나이 어리단 이유로 먼저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도나요..

 

정말 억울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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