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인천 차이나타운에 친구랑 놀러갔다가
로또 당첨된 1인입니다 ㅋㅋ
인천 한복판에서 주진모가 CF를 찍고있더라구요.
처음엔 영화 찍는 줄 알았는데 씨엪 촬영 이라네요.
CJ 우동 CF라는데
이런 장면이 어떻게 CF로 나올지도 완죤 기대된다는…
폭풍같이 몰린 사람들 틈바구니에서도 돋보이는
미친 머리크기,,,아 얼굴 진짜 작고 잘생겼네
( 여기 사진의 뒷모습 사진작가는 그 무한도전 달력찍었던 분이었다는)
원래 여기가 어떤 곳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완전 일본필 작렬!
세트로 꾸며 놓았는데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과 같았다는
간판도 다 일본dj로 바꾸고 저 눈도 다 칠한 것 같았어요. 대단하다…
촬영 현장에서 실제로 눈을 뿌리더라능,,,
CF에 출연한 여자분은 일본사람인가봐요.
주진모랑 일본여자배우랑 서로 말없이 눈빛으로 대화….
넘 아련해요 ㅠㅠㅠㅠㅠ
역시 프로답게 모니터링도 꼼꼼하게 하는 주진모!
주진모 호감일 뿐이지 팬은 아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완전 석고상 줄리앙 같았다는…
강렬한 눈과 저 오똑하다 못해 베일 것 같은 콧날이…ㄷㄷㄷ
오늘의 대박샷
모니터링하고서 걸어나오는 진모느님이랑 딱 눈이 마주친!!
눈빛에 내 엄마빽통 터질뻔 ㄷㄷㄷ 너무잘생겨서 쫄았어요;;;
첫사랑과 10년만에 마주친 주진모….
하지만 둘은 각자의 삶이 있기에
인사 한마디 없이 헤어지고….
애꿎은 눈만 하염없이 내립니다…..
흑흑ㅠㅠㅠㅠㅠ 촬영현장에 냉정과 열정 사이 음악이 계속 흐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 날 뻔 했다는,
여자분이랑 엇갈리고 눈내리는 길에 서있는
주진모의 슬픈 눈빛이 너무 멋있네요 ;_ ;
주진모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