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이 길어서 보기 힘드시면, 주요 KEY WORD를 파란글씨로 강조했으니 기사 내용은 파란 글씨만 따라 읽으셔도 이해에 큰 무리 없으실 겁니다. 이 글도 길다 싶음 빨간색 코멘트 부분만이라도 읽어보세요^^
[기사 1]
원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12314431093441&outlink=1
외환銀 울상, '한수 낮은 하나금융에 인수된다고?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입력 : 2010.11.23 16:14
하나금융지주 (39,350원
250 -0.6%)의 외환은행 인수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외환은행 (11,150원
50 0.5%) 임직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능력이 더 못한 은행에 인수된다'며 자존심이 상한 것은 물론이다.
외국환 전문 국책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변신, 업계 6위 금융사가 된 외환은행으로서는 '단자회사 출신' 후발주자인 하나은행으로의 피인수가 마땅치 않다.
당장 내실로만 따져도 외환은행이 하나은행보다 낫다는 게 외환은행 직원들의 얘기다. 실제로 9월 말 기준 외환은행의 자산은 116조2000억원으로 하나은행 167조6000억원(하나금융 전체는 200조원)의 70% 수준이다. 직원 수는 외환은행이 7300여명, 하나은행 9300명(하나금융 1만3000여명)으로 역시 외환은행이 더 적다.
그러나 3분기 순이익은 외환은행이 2900억원으로 하나은행 2665억원보다 더 많다.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이 1%를 넘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3.6%에 달하는 등 뭐 하나 꿀릴게 없다는 불평이다.
외환은행 노조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덩치는 외환은행의 2배지만 순이익은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기업대출 비중도 외환은행이 더 높지만 연체율은 6대 은행 중 하나은행이 가장 높고 외환은행이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 임직원들은 하나금융으로 인수될 경우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외환은행 직원은 "지점만 해도 겹치는 지역이 많아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나은행 지점에 직원들이 모자란다지만 겹치는 지점을 그냥 두겠느냐"고 걱정했다.
또 다른 직원은 "하나금융 계열사 중 하나은행하고 하나대투증권 등이 그나마 제대로 이익을 낸다"며 "외환은행을 인수하려면 차입금 조달이 불가피한데 그 부담이 결국 외환은행으로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직원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이날 외환은행 주가는 전날보다 4.26% 떨어진 1만2350원에 마감, 5.71% 오르며 3만7000원에 마감한 하나금융 주가와 대조를 이뤘다.
★코맨트: 일단 대한민국 국책은행으로 시작했고, 무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에 최상의 무역금융을 제공하며 한국 경제 성장을 함께 한 외환은행이, 단자회사(쉽게 말해 사채회사) 출신인데다 서울은행,보람저축은행,충청은행 이렇게 3개의 은행을 인수하여 덩치는 키웠지만 아직 실력이 외환은행 1/3 밖에 안되는 하나은행에 인수되는게 ① 자존심 상하고 ② 경제위기로 부터 연착륙을 시도하는 한국경제에 대규모의 LBO(차입인수)로 한국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는다는게 걱정스럽고 ③ 일단 외환은행 보다 능력 없는 회산데 급여는 말할 필요도 없고 ④ 인수 전 과정에 똥냄새가 풀풀 풍기고 있고 ⑤ 론스타를 금융자본으로 판단할지 산업자본으로 판단할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아직도 결론이 안나있고 (산업자본 판정나서 대주주로 적격하지 않다는 판명이 나면 지금 하나금융한테 이 가격에 팔기 힘듬) ⑥ 하나금융이 돈 빌리려는 곳이 사모펀드, 재무적 투자자, 론스타의 주주다 뭐 아직 이런 말이 많아 업계 안팍에서 뒤숭숭한데 하나금융은 그런거 절대 아니다 곧 발표할테니 기다려라 이러시고 있는데 이제와서 3조원 가량을 부랴부랴 빌리려고 회장님 브루마블(세계일주) 중이시고 ⑦ 그렇게 급하게 돈 빌리면 대우건설 인수 때처럼 투자자에게 끌려서 풋백옵션 같은 최소 수익 보장을 할 것이 분명하고 등등등등등등등등.. (더 많은 이유를 들으시고 싶으시면 트위터에서 @kebforever 를 팔로우 하세요 ㅋ)
[기사 2]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726381
| 기사입력 2010-10-25 14:17 | 최종수정 2010-10-25 17:54
하나대투證, 대형 종합증권사로 새 출발(자료사진)하나대투證, 대형 종합증권사로 새 출발 (서울=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본사에서 열린 통합 출범식에서 사기를 흔들고 있는 김지완 사장(왼쪽)과 양용승 대표. << 증권부 기사참조 >>
하나대투證 노조 "사옥 매각 반대농성 돌입"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윤선희 기자 =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등으로 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자회사인 하나대투증권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하나대투증권 사옥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부가액이 1천190억원인 하나대투 건물 매각규모는 약 2천9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05년 대한투신증권을 인수해 올해 말까지 법인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 하나금융은 이번 사옥 매각으로 410억원가량의 세금도 절감하게 된다.
이와 관련 금융계에서는 하나금융이 우리금융지주 인수 추진을 앞두고 자금 마련 등을 위해 하나대투 사옥 매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최근 전 최대주주인 테마섹이 보유 지분 전량을 처분하고 나가면서, 하나금융은 기존 주주들을 동원한 자금 조달 계획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나대투증권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지주회사인 하나금융지주의 하나대투증권 사옥 매각 계획에 반대한다"며 사옥 매각 반대를 위한 천막 농성을 개시했다.
노조는 "사측이 지난 21일 사옥 매각 계획을 노조에 공식 통보했다"며 "하나금융지주의 이 같은 사옥 매각 계획은 금융사 인수.합병(M&A)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하나금융지주는 2006년 하나대투증권을 4천700억원에 매입한 이후 배당 등으로 인수 자금 이상을 이미 빼갔다"며 "회사에 대한 제대로 된 재투자 없이 과실만 챙기는 지주회사의 이기적 행태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사옥 매각은 결국 하나대투증권 매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노조는 사측의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이날 오후 6시 확대운영간부회의를 열고 대응책 및 투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코맨트: 하나금융지주가 06년에 증권 자회사 인수했는데,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이익잉여금의 재투자 없이 배당으로 인수대금을 이미 다 빼갔다네요? 그래서 그 집안에서 천막 치고 농성했어요! 이번에 전능하신 김승유 회장님께서 3조원 가까운 자금을 빌리러 월드투어 중이시죠? 지금 쉽게 빌릴 수 없어서 쩔쩔매고 계시는 걸로 몇몇 기사에서 확인했는데, 혹시라도 그 돈 빌려와서 외환은행 인수하면, 외환은행에 재투자를 할까요? 론스타보다 더 독하게 배당금으로 이익을 다 챙겨갈거 같은데요? 회사가 돈 번 걸로 재투자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MB님이 그렇게 부르짖는 일자리 창출 없어염~ 돈 벌어서 해외에다가 이자랑 원금 상환 또는 배당금으로 코쟁이들한테도 이빠이 퍼주고 할텐데 그럼 외환은행에 남는 유보이익 별로 없겠죠? 그럼 영업 확대를 위해 지점 못 늘리겠죠? 해외지점은 물론이구요. 그러면 고급(다른 직업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거죠? 이 뿐인가요? 은행은 요새 IT입니다 IT. IT회사들에게는 은행이 정말정말 큰 손님이에요~ IT (서버, 장비,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개발 기타등등 IT 산업 전반) 에도 영향! 이 뿐만 아니라 물류, 경호, 인력 기타 등등등 다른 전/후방산업에 미칠 영향도 무시 못합니다. 물론!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하고 상식적인 배당을 하고 남는 유보금을 (전략적 투자자이며 장기경영을 생각한다면 못되어도 유보율 70~80%는 되어야함) 잘~ 재투자해서 영업을 확대하고 하면 앞서 말한 전/후방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죠. 하지만 과거는 미래를 반영한다는 주식시장에서의 격언처럼 경영실적을 비교해 보세요. 어느 것이 더 효과적, 효율적, 경제적인가요? 하나금융이 론스타랑 이면계약한 850원. 이미 론스타가 235원 분기배당한거 합하면 올해만 배당을 1,085원 해주는 꼴이에요. 그러면 올해 외환은행이 벌어들이는 수익의 대략 80%를 론스타한테 고스란히 현금배당금으로 쥐어주는 셈이에요. 이런 하나은행이 앞으로는 과연?
[기사 3]
원문: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01118000308
하나대투증권, ' 내우외환' 고심
2010-11-18 14:32
[뉴스핌=박민선기자] 하나대투증권이 잇딴 악재를 맞으면서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하나금융지주가 하나대투증권 사옥 매각을 일방적으로 결정해 졸지에 '집'을 잃게 생긴 판국에 옵션만기일 발생한 거래 자산운용사의 손실을 고스란히 물어줘야 할 위기를 맞았다. 특히 사상 최대 규모의 손실을 발생시킨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의 옵션만기일 '사건'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쇼크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대투증권 계좌를 이용한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1일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도하는 양매도전략으로 운용하던 사모펀드에서 889억원의 손실을 발생시켰다.
펀드 개설 계좌의 증권사가 운용사의 결제 불이행에 대해 대납해야 하는 의무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와이즈에셋을 대신해 760억원 가량을 고스란히 납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추후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대납 금액을 돌려받는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대투증권이 구상권 청구를 하더라도 해당 금액을 전액 돌려받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 일단 와이즈에셋이 보유한 자금이 없을 뿐 아니라 운용자금 역시 펀드이기 때문에 이것을 통한 보상 역시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이런 경우 하나대투증권에서 와이즈에셋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제한하는 사전 리스크 관리가 없었다는 점에서 100% 승소 판결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산운용사는 전문투자업으로 분류돼 통상 사후증거금 체계로 납부하지만 와이즈에셋자산운용처럼 자기자금이 적고 특히 운용대상이 펀드인 경우에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금지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사전 감시가 필요했다는 의무가 지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후증거금 체계는 통상 자금을 갚을 능력이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지만 와이즈에셋은 이에 해당하지 않은 만큼 증권사 역시 리스크 관리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반론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와이즈 자체 자금이 없기 때문에 최대주주 등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해보인다"고 설명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하나금융지주가 사옥 매각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내 분위기는 말이 아니다. 지난달 김승유 회장이 매각 의지를 밝힌 이후 하나대투증권 노조 등에서 반대 의지를 표명하고 있지만 입장 철회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대로 진행될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옥 매각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에서는 매각 사실 자체보다도 항상 지주측이 이러한 일방적 통보와 이득 취하기식의 경영을 취해왔다는 점에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2006년 하나대투증권을 4700억원에 매입한 이후 지금까지 늘 '과실 빼가기'식의 경영으로 일관해왔다는 것이다.
또 매각에 대한 통보 외 사후 대안에 대해 아무런 제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도 분노를 사고 있다. 은종민 노조 위원장은 "하나대투가 배당 창구도 아니고 올해 이미 680억원을 배당으로 빼갔으면서 1700명의 일터를 아무런 대안없이 매각한다는 일방적 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금융이든 외환은행이든 합병의 초점은 은행의 대형화인데 증권의 발전을 위해 경영의 독립성을 지켜주지는 못한 채 육성 의지조차 없다"고 호소했다. 업계에서는 하나금융지주가 초대형 재무적 투자자 유치를 하지 못할 경우 대규모 증자가 불가피한 만큼 사옥 매각의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증권에서 약정으로 피땀흘려 번 돈을 알맹이 빼먹듯 하는 지주사의 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러한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우외환'의 위기를 맞은 하나대투증권이 안팎의 잇딴 악재를 딛고 다시 안정적인 분위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코맨트: 하나금융지주랑 하나대투는 쉽게 말하면 아빠랑 아들 사이에요. 즉, 하나금융지주는 하나대투증권의 mother company! 근데, 엄마가 아들의 간이고 쓸개고 다 빼먹는 다네요? 더 먹을거 없으니까 너 입고 있는 빤쓰까지 내놔라 라고 한다는게 기사3의 내용입니다. 자회사가 당기순이익 반 정도에 해당하는 손실을 한방에 낸 마당에 그건 니가 알아서 할 문제고 일단 니 집좀 팔자 돈 필요하다 이러고 있네요? 이게 하나금융그룹입니다.
요건 보너스로 어느 분이 블로그에 올리신 외환vs하나 (http://blog.naver.com/bshhihi/100117658790)

은행간 인신공격을 하고자 위의 자료를 올린 것은 아닙니다만...그냥 위의 비교 글이 사실입니다...
하나은행 직원들을 매도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영진의 무능으로 최대의 피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일지도... 앞서 말씀드린 하나금융지주의 투기자본스러운 행태와 그 경영진에 대해 성토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 면에서도 두 회사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기사 '사회공헌 스타일' 외환-하나 너무 다른데...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26 )
아참참, 생각난 김에 하나만 더 (말이 길다 퍽퍽! orz)
외환은행 직원이 공적자금 안받고 피땀 흘려 일했다고 하죠? 피땀피땀!! 이거 뭔말인가 하면,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대표 국민기업, 뿐만아니라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2위인 하이닉스 라는 반도체 회사를 아시지요? 외환은행은 옛날부터 하이닉스에 가장 대출을 많이 해주고 있던 주채권은행이었는데 지난 IMF로부터 비롯된 경제위기로 인해 결국 2001년에 하이닉스는 채무불이행 등으로 파산할 지경이 됩니다. 근데 외환은행이 하이닉스에 대출해준 돈을 하이닉스 공장 팔아서 대출금 회수 하지 않고, 대출금을 하이닉스의 자본금으로 바꿔주겠다고 했죠.(이를 출자전환이라고 합니다) 이 덕분에 하이닉스는 빚을 못갚아 파산할 위험을 면하게 된거죠! 이 때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세계적으로 반도체 업계 경쟁자들이 국제기구에다가 이러한 출자전환 행위를 고소하고 소송걸겠다고 난리였죠. 말도 안되는 지원이라구요. 네. 말도 안되는 지원이었어요. 어마어마한 금액의 부채를 탕감해주고 출자전환하면서 20:1 감자 뭐 그런.. 외환은행이라고 돈이 남아 돌았을까요? 하이닉스 국민기업인데, 외환은행 직원들 주채권은행 직원이어서 그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그래서 급여 반납하고 출자전환 및 하이닉스 출자에 동참했습니다. 월급쟁이들이 피 같은 월급을 내고 하이닉스 살리는데 동참했죠. 그래서 파산할 뻔한 하이닉스 경영 정상화 되고 이제는 세계 2위 반도체회사가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말 그대로 피 같은 월급 보태서 살려 놓고 나중에 외환은행이 하이닉스 지분 팔아 이익이 발생했더니만, 이걸 코쟁이 못생긴 론스타가 고액 배당금으로 냠냠했죠. 직원들의 피땀으로 내고 있는 은행 당기순이익입니다! 이걸 고액배당해서 싸들고 가는거 보고만 있어야 하는 기분이 얼마나 분할까요? 그리고 현대건설. 네.. 현대건설도 외환은행 피땀이 들어간 결과 01년도에 안망하고 지금 초대형 M&A로 시장에 이슈가 될 만큼 이만큼 컸습니다...(며칠 전 먹보 김승유회장님께서 한 말씀 하셨죠? 외환은행의 현대건설 매각차익은 하나금융 몫! 이라고.. 그냥 저희 피 뽑아 팩에 고이 담고 아침 저녁 몸보신용으로 드시라고 택배 보내드려야겠네요..)
하이닉스출자전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251963
현대건설출자전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103522
외환은행 기업구조조정팀 '죽어도 살린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050036
맨 처음 코멘트에 한국 경제 발전과 함께 해온 외환은행이라 감히 말씀 드렸는데, 하이닉스, 현대건설만 해도 무역금융 굳이 얘기 안하고도 좀 Feel이 오시죠? 사명감 같은게 없었으면 대규모 대손 발생을 각오할 수 없었을 겁니다..
왜 외환은행 직원들이 하나금융지주에 의한 인수를 그렇게도 싫어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