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저는 부산 D대 다니는 20살 상크미 여대생입니다.
이제 곧 상크미자리를 11학번에게 물려주어야하는 -_-;
톡쓰는건 처음인데,
너무너무 쓰고시픈 제 틴구 얘기가있어서
용기를 불살라 자판을 두들깁니다 ㅋㅋㅋ
저도 요새대세인 음슴체 ㄱㄱ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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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미술전공하는 그런 매력적인 여자사람임.
우리과엔 여자총대와 남자총대가 있음
그중 오늘 여자총대의 얘기를 써볼까함
여총이라고 칭하게뜸
여총은 평소 눈이 굉장히 높은 님임
남신소지섭님을 못생겼다고 하며,
강동원님을 잘생긴건아니라고 했으며,
비가 대체 왜좋으냐고 나님께 질문세례를 퍼붓는
그런 대책없는 눈높이를 가지고있는
그런 절대평범하지못할 눈높이를 갖고있는 여자사람임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여총에게 짝사랑의 대상이 생겼으니!
빠밤 ! 바로 우리과 4학년 오빠야임.
평소 좀 자상하고 착한이미지? 그런걸 소유하신님임
우리의 여총은 그런 자상함에 빠져버렸음
나님이 보기엔 자상함만은 아닐지도모름
그 오빠야님 잘생겼음 ㅋㅋㅋㅋㅋ
역시 여총은 외모를 밑바탕에 깔고계심
(이제부터 우리과 오빠야를 칠리라고 칭하겠음 )
여총은 삽시간에 칠리의 매력에 빠져드렀음
맨날 문자함 ㅋㅋㅋㅋㅋ
진심 같이 술마실땐 칠리얘기밖에안함 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칠리는 좀 관심이 없는듯한 태도였음
문자하다가 맨날씹힘
그럴때마다 여총은 폭팔직전이됨
문제는 그럴때옆에있다간 나님 사라지는 수가 있음
잘피해야함 ㅋㅋㅋㅋ
여총은 칠리를 위해 밤을 새서 도시락을 만들어다 부끄부끄하게
주기도하는 그런 여성스럽기도한 녀자임
그런데 ! 뜨든
여총이 어느날 긱사에있는 나에게
정말 정말정말 우울한표정으로 찾아왔음
나님 물어봤음
'XXX무뜬이리햐~~ㅠㅠ'
'하.....'
'왜왯...?또 칠리얘기얌?ㅜㅜ'
'아..진짜..'
그때부터 난 쓸데없는 귀요운척을 접기로하고 사뭇진지해짐
'여자틴그 생겼대?'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엥??'
'칠리....신부된댄다 '
'......?읭?'
사건의전말은 우리과 학회장오빠야가
칠리에게갔는데, 무슨 공부를 열심히하고있더라는 거였음
가까이가봤더니 성경이었음
학회장오빠야가 왜 ㅋㅋㅋ신부라도되게?
이랬더니 너무당연한듯이 응 이라고하셨음ㅋㅋㅋㅋㅋ칠리님께서 ㅋㅋㅋㅋ
그뒤로 우리 여총
이제 신이랑도 싸워야 하냐고 난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칠리 성경공부가끝나면 외국으로 간다고하심 ㅋㅋㅋㅋ
나님, 칠리를 잊으라고 여총에게 말했다가
설교 2시간듣고 닥치기로했음
과연 우리 여총 하나님과 싸워 이길수 있을까요 님들??
우리 여총 제발 누가좀 구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그전에 나님부터좀 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여자인지라 크리스마스때
여자사람과 같이보내긴 시름 ㅋㅋㅋㅋㅋ
누가, 우리좀 구제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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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싸이와 여총싸이 공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글을 쓴건 여총은 모르지만요 ㅋㅋㅋㅋ
원래 왼손이 하는일은 오른손이 모르게하는거 아님?
만약, 여총이 이글을 본다면
팅그얌, 미안하다.. 이게다 널 위해서란다
사랑한다 팅그얌 ㅡ3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