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고민이 있어서..처음으로 글을쓰게 되었네용..
일단 전 28살 남자이구요..
얼마전 검색끝에 제가 고딩때 짝사랑하던 아.. 너무 종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찾았지요
쪽지도 보내고 명록이에 글도 남기고해서 다행이 절 기억하더군요^^
2001년 .. 고3 수능끝나고 막바지에 조금 친해졌으나.. 바로 졸업..
그땐 쑥스럼을 마니타서 제가 고백도 못했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다행이 지금 남친도 없고. 결혼 안했다고 하네요 올~레!!!^^
근데 문제는.. 저는 경기도 용인.. 여자는 부산에 살고 있어요..ㅜ
요번달안에 한번 부산 내려가서 만날 계획인데
제가 장사를 하는지라.. 시간이 자주 나질 않거든요..
확실하게 무언가 임팩트(?)를 줄수있는 방법..
제마음을 고백함과 동시에 잘될수있는 방법좀.. 조언을 구해요..
선물도 사가고 싶고..어떻게 고백해야 좋을까요?!
선물은 어떤게.. 아 진짜 얘때문에 요즘 미치겠어요^^
거의10년만에 만나는 거라.. 하.. 떨리기도 하고..
연락처 받아서 통화도 한번하고 문자주고받는데 디게 반가워하고
저를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더라구요..
꼭 한번 놀러 오라고 회랑 조개구이 먹자구.. ㅋㅋ
다시 고딩때로 돌아간것같고.. 풋풋하고 설레이는 그런 마음..이랄까..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연애박사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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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분들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조언 정말 고마워요^^
부담안가게 조금씩 알아가면서 만나야겠어요
너무 들이대면 안될꺼같아요^^;;
선물도 작은걸루 부담안가게 준비 하려구요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