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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주 남기고 남친과 헤어진 내 친구(톡되면 우리의 일상올림)

아가흔녀 |2010.12.10 22:21
조회 320 |추천 1

안녕하세요ㅇ-ㅇ

판을 처음 써보는 15살 흔녀라고 합니다

요즘 판에서는 음슴체가 유행이죠?

저도유행을 선도 해나가는 청소년이기 때문에 음슴체로갈게요

 

 

 

 

 

나님은 15살 중딩이라고함

이건 내 얘기가 아니라 나님의 친구얘기임

나님 친구는 길거리에서 만나기 쉬운 흔녀임

키도 딱 흔녀의 필수인 163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는 정반대임ㅇㅇ

나님은 키가 155인 난쟁이임

나님의 친구는 요즘 매리는외박중에서 매리역을 맡으신 문근영언니님의 눈만닮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의 친구를 문흔녀라고칭하겠음

 

 

 

우리 문흔녀는 애교도 잘떨고 질투도 할줄 알고 화를 잘안내는 귀요미 흔녀였음

그런 문흔녀에게 아주 잘생긴 훈남 남친이 이었음

나이는 나님과도 같은 15살인데 문흔녀의 남친은 정말잘생김

닮은꼴로는 얼짱 박지호님을 닮았다고 할수있음

키도 진짜 훈남의 조건임

문흔녀의  남친은 키가 180이 조금 넘는다고 들었음

근데 나와 문흔녀는 여중임

문흔녀의 남친은 우리와 사는데가 조금 떨어진 남중에 다님

 

 

 

그래서 문흔녀와 나는 우리 문흔녀가 이꼴이 날 생각을 전혀 못했음

 

 

 

문흔녀와 나님과 나님의 친구들은 이상한 놀이를 참 좋아함

남들이 보면너무 나댄다고 할기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오늘로써부터 이틀전에 일어난 일을 알려주겠음

 

 

 

 

 

우리는 그날도 여김없이 이상한 놀이를 개발하고 있었음

그때 우리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007놀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얼마전에 축제를 했었음ㅇㅇ

그래서 우리는 각자 반티가 있었음

우리는 각자 따른 반이기 때문에 그중에서 제일 웃긴 옷을 고르기로 했음

근데 나님의 친구네반은 몸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호피무늬몸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그걸로 정했음

상의는 병원복으로했음

우리는 우선 007위원을 뽑기로 했음

우리는 아직 어린 소녀들이기 때문에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명을 뽑았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문흔녀가 걸린거임

그래서 우리는 문흔녀의 옷을 갈아 입혔음ㅇㅇ

우리는 옷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화장을 시켰음

거기서 문제가 된거임

우리의 문흔녀는 얼굴에 비비를 잔뜩 바르고 아이라인을 눈두덩이 까지했음

그리고 마스카라를 떡칠하고 거기에 물을 묻혀서 번져 흐르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행동개시를 지하철역에서 했기 때문에 바로 문흔녀를 가리고 지하철 타는 곳으로 들어감

쫌 기다리니 동인천으로 가는 열차가 오는거임!!!!!!!!!!!

열차가 멈추자 우리는 문이 열리는 즉시 문흔녀를 들어가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문흔녀는 행동을 개시함ㅋㅋ

문흔녀가 그차림으로 나는 람보다!!!!!!!!!!라고 외치고 나올라는데 어디서 목소리가 들림ㅋㅋ

 

 

"흔녀야"............

 

 

 

 

헐.......................

헐.........................

헐!!!!!!!!!!!!!!!!!!!!!!!!!!!!!!!!

 

 

흔녀를 부른 사람은 바로 문흔녀의 남친이였음

우리 문흔녀의 남친께서는 그날 현장학습날이였음

보통 학생들이지하철을 탈려고 하면 맨 끝칸을 거의다 택할거임

그런데 어떻게 된 운명인지 그 칸에는 문흔녀의 남친과 친구들이

타고 있었음 

그래서 우리의 문흔녀는 쪽팔린 마음에 그대로 뛰쳐 나왔고 우리도 덩달아 뛰쳐나옴

그리고 문흔녀는 바로 남친한테 전화를 걸었음

그랬더니 남친은 전화를 받지 않은거임ㅡㅡ

그리고나서 오는 문자가...

 

우리해어지자ㅡㅡ꼴이그게뭐냐

 

인거임!!!!!!!!!!!!!!

우리의 문흔녀 쿨한 여자임

그래서 답장을

 

그래이개새x야ㅡㅡ내가그리쪽팔렸냐ㅋㅋ꺼져ㅗㅗㅗ

 

라고보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우리는 문흔녀와 같이 흔녀의 집으로 가서 피자파티를 했음

우리 문흔녀 쿨한여자임^^

암튼...우리 흔녀 위로 좀 해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용건은 우리 귀여운 문흔녀 데리고 갈 남자 구한다고요ㅋㅋㅋㅋㅋ

귀엽고 애교 잘부리고 바람 안피고 애교 잘부려주는 남자 구해요

우리 문흔녀 이틀 사이에 너무 쓸쓸해 하네요..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문흔녀가 사는곳은 인천임

우리 문흔녀는 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쿨한여자임

연하 빼고 다 받음

귀여운 여친한테 오빠~오빠~소리 듣고 싶음 우리 문흔녀를 택하세요

 

톡되면 우리 문흔녀의 일상과 나의 일상 보여드리겠음ㅋㅋ

그리고 다음판도 기대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님 시험 담주 월요일 이틀 남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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