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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앞 호프집 ㅠㅠ 일한돈 받고싶어요 ㅠㅠ

돈내놔이녀나 |2010.12.11 09:45
조회 413 |추천 0

저는 청주대 정문앞에서 알바를 했는데 ㅠㅠ

거기는 자리도 좋고 장사도 잘되서 하루에 백만원 가량 매출을 남기고

주말에는 200만원에 추석때는 300만원까지 매출을 남깁니다.

 

그런데 주방 이모들이며 알바들 돈을 제 때 주지 않고

한달 후에 돈을 달라고 하면 조금 씩 덜 줬습니다..

맨날 사정사정 하면서 월급 밀리는게 대 다수였고

저는 딱 3개월 일했습니다..(돈을 제때 주지않으니까요)

 

다른 알바생들은 돈을 못받아서 노동청에 신고를해서 돈을 받아가곤 했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고

 

사장 집앞까지 찾아가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또한 하루에 전화 백통이 넘게 해도 이제는 받지 않습니다.. ㅡㅡ

아 열불나 ㅋㅋㅋㅋ

글고 일부러 약올리려고 보채면 10만원 20만원씩 입금 하여 더 열받게 합니다 ㅠㅠ

 

제가 사장한테 이러는 이유는 저희어머니와 같은 64년생인데

어른다운 면은 하나도 없고 기독교라면서 술집을 하지 않나

입에 욕을 물고다니지 않나  하루에 번 현금은 도박으로 탕진하고

그러면서 자기는 자동차를 장기 렌트해서 다니고

자식들 과외비 한과목에 100만원씩 하는거 국영수를 시키고

그러면서 저희 시급 4500원 하는 월급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105500원이 남았는데

지금은 아예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ㅠㅠ

가게에도 잘 나와있지 않고 ㅠㅠㅠㅠ 전화하면 욕이나 하고

노동청에 신고를 할지

그곳이 호프집인데 거기서 친구들과 그가격을 다 먹고

돈안내고 나올지 고민입니다..

 

12월 20일까지 장사를 한다고 하네요

가게주가 수도세랑 전기세를 600만원정도 밀려서

내쫓아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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