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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동거남(?)한테 맞았어요

여학생 |2010.12.11 17:52
조회 14,751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이구요 길게쓰면 안읽을것같아서 요약해서쓸께요.. 제가 맞을이유가 타당한건지좀봐주세요

 

친아빠는안계심

 

엄마는 어떤 남자를대리고와서 사는데 그남자는 돈이없음 안벌음 능력無 엄마한테 돈달라하는모습을 우

 

리한테도보임. 근데 엄마는 우리 키우기도 벅참

 

나는 엄마속을많이썩임 가출도 하고 무튼그랫음

 

근데 시골에 외가쪽에김장하러간날 엄마가 친할머니께 전화드리라고해서 집앞에서 전화를하려고함

 

어쩌다가 문자를보게되엇는데 그아저씨의 문자가와잇엇음

 

" 시골갓냐? 돈이라도 나두고가지 "

 

대충이런식의문자엿음 엄마딸인나는 화가너무나서 생각없이 답장을보냄

 

엄마한테돈이어딧냐고 아저씨가 벌어서쓰시던가요 이런식으로 보냄

 

 

 

그런데 전화가 막오기시작햇음 순간 무서워진나는 받지않고 할머니에게 전화를걸엇음

 

통화중인데도 계속전화가오길래 받음 근데 아저씨가 엄마를바꾸라고함

 

그래서 밖에 통화하러나와서 지금엄마없다니깐 지랄하지말고 바꾸라고함 그래서 계속 밖에통화하러나왓

 

다니깐 이싸가지없는 씹쌔끼가 이러는거임 순간쫀 나는 전화를끊음

 

 

내가 왜욕을듣지?하는생각이랑 너무억울해서 다시전화를걸어서 내가먼저말을꺼냄

 

 

" 아저씨 저 씹쌔끼아니거든요 ?" 이렇게말을함

 

 

그런대 그아저씨가하는말은 "미친년아 엄마나바꾸라고 이싸가지없는년아 " 계속이런식으로나와서

 

전화를끊엇음내가먼저. 무섭고 화가나서 눈물이막남 근데 문자가옴

 

"야이개같은미친년아 어쩌구저쩌구 싸가지없는년어쩌구저쩌구 집에오냐?집에와서봐 이 개XXX " 그리고 나는 울고불며 집에안간다고 학

 

교도 안다닌다고 집에가면 그아저씨가 때릴꺼같다고 그랫음 그랫더니 안때린다면서 무슨학교를안가냐면

 

서 너가 말을 버르장머리없게햇다면서 나만타박함

 

 

그리고나서 집에옴 근데 엄마가 방에들어가자마자 아저씨가 뭐라하는소리가들림

 

" 어디 ㅆ . 발 애새끼가 ㅆㅂ발 어른한테 @#@#%35 지..랄ㅇㅇ어쩌구저쩌구 "

 

그러더니 나와서 나를 방으로 끌고 막들어오는거임 엄마한테는 나가라고 밀치고

 

그렇게 방에 나와아저씨만 둘이남게됨

 

내옷을 막잡고 끌어내서 앉히려고해서

 

"아놔요 옷늘어놔요 앉을게요 " 이랫더니(그전에 따라들어가는데도 옷이 목위로올라갈정도로 잡아당김..)

 

처음부터 욕하면서 뺨하고 주먹으로얼굴을때림  난여잔대 ㅡㅡ

 

그러면서 니가뭔데 나한테 이런말을하냐느니 하면서 발로차고 얼굴을 계속때려서

 

왜때리냐면서 난 소리를지름 난 맞을이유없다고하면서 엄마딸로써 그런말한건데 왜때리냐고햇더니

 

머리통때림 그러면서버릇없게 어디서 그지ㅂ랄이냐고해서 그럼 말로하면되지 왜 때리냐니까 넌말로하면

 

안통한다면서 때림 너무아파서 막울면서 소리질럿더니 엄마가 방에안들어옴

 

 

내가 너무아파서 살려달라고 막소리질러서 엄마가들어옴

 

 

 

그러면서 아저씨가 하는말이 " 넌 엄마한테 잘한거도없으면서 그런말하격되 미;ㅁㄴㅇㅁㄴㅇㄹㅃ#ㅉ친어

쩌구저쩌구 욕을하는거임

 

그래서내가 그게무슨상관이냐고 엄마딸로써한말이라고함

 

 

그랫더니 니가그럴자격이나되냐고해서

 

엄마딸로써 한집에서 사는남자한테 그런말도못해요? 이러면서 난 아저씨 아빠로인정한적없거든요 그럼

 

결혼을하시던가요 이랫더니 욕을또하는거임 그래서내가

 

너무화가나서 이성을 잃어서 ㅆㅂ능력도없는새끼 돈도없고 무능력하니깐결혼도못하지 막이랫음

 

그랫더니 막때리려고해서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말림

 

생각해보면 처음에 내가 말 버릇없게한것도 맞는데 어른으로써 타이르면서 내잘못을 알게해줘야지

무조건욕하고 때리는건 아니라고봄 아직도억울함 그럼나도 죄송하다고 그렇게햇을꺼임

 

지금은 자기발로 나갓는데 며칠뒤에 엄마한테 그아저씨로부터 문자가옴

 

" 오늘부터일나간다 딸이고 애미고 성기같아서 못잇겟다"

 

이런내용이엿음 누가잇으라고함?  갈곳없는새끼 받아주고 밥쳐맥여주고 메이커옷사준게 누군데 우리는 둘째치고 항상 엄마한텐 이아저씨가먼저엿음

 

밥먹을때나 고기먹을때 예전에도 밥상에서 엄마가 고기먹으라고햇는데 안먹어요 라고대답하고 몇점주워먹으려고 앉앗는데  밥먹는데 거기다대고 넌변덕이왤케심하냐?하면서 성질을내는거임 내가 고기먹는게 아니꼬왓는지 뭐라함 그래서 꾸역꾸역먹다가 방에와서 엄청울음.. 그렇게 서러울수가없음..진짜로

 

친아빠도없고 남자한테 빠져서 집안에끌어들인 엄마도 엄마지만 저아저씨도 아저씨인듯 아 너무화남

 

그이외에도 우리다잇는데 방에서 몸석는소리에 좋아좋아?이딴소리 들으면서 스트레스 너무많ㄴ이받고 정신적충격매우

 

많이받음 당해보지 않은사람들은 이해못하겟지만 아무것도모르는 어린나이에 이런일당하는거 정말 엄청난충격임..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봣는데 이유없이 피나도록맞앗음 아직도 마음에 응어리로남아잇는데

 

 그런 복합적인게 싸이고 쌓여서 신경정신과 치료받는데 우울증에 화가나면 분노조절을못해서 이성을잃음... 자해같은거해도 아픔을못느낄정도로 화가나고 막그럼...나도내자신이왜이렇게됫는지 모르겟음... 

 

요몇일 약을못먹어서 그아저씨한테 맞앗을때 소리지르고 욕햇지만.. 아무튼

 

또 엄마랑 그아저씨랑 연락하는것같음 이러다가 또 집안에 끌어들일것같은데 나어떻게해야됨? 참고로 장녀임...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야호|2010.12.11 22:30
너 잘못한거 하나도없어. 맞은거 경찰에 신고하고 만약 신고할용기가없으면 엄마한테 단호하게말해 저남자랑 살거면 너 집나가서 살겠다고. 그리고 그거 떄문에 저남자가 날뛰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 절대 주위에 접근도못하게.. 고등학생인데..여잔데 그렇게맞아서얼마나아프겠냐.. 얼굴에 흉안지게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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