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9일
삼일 연속 공연보기! 키득키득 ㅋ
일찍 부터 만나서 저녁을 먹은우리!!
저녁으로 먹은 상파울루 스테이크 무한리필 가게는...
일기에도 썼든 우리 기분을 너무 상하게했고...
나랑 정애여보와 승연냥과 여진냥은 상파울루에서의 최악의 서비스를 뒤로한채
킬유킬미를 보기위해서 PMC 소극장을 찾았다~
우리 성격이 이렇게 좋은 여자들이다~!!
단순하게 까먹고 즐길건 제대로 즐겨주는것!! ㅋ ㅑㅋ ㅑㅋ ㅑ
언행단관날도 왔던 건물의 3층이 PMC 소극장이었다~
엘리베이터는 좁진 않은데
사람이 꽉 차지 않아도 자기가 마음이 안내키면 그냥 삑삑 외치면서
한두사람을 밀어낸다는 문제점이 있다는.....ㅋ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딱 보이는 광경이다~
티켓박스가 어딨나 한참 찾다보니...
사람들 뒤에 화환옆에 숨어있었다 ㅋ
벽에 걸려있는 배우분들 모습 ! ㅋ
홍일점으로 있는 여자배우분이 참 예쁘다고 나보다 예쁜여자 싫다고 궁시렁콩시렁..
화장실이 급해서 우선 화장실에 갔다가 재밌는걸 봐따 ㅋ
킬미킬유에 나오는 배우분 사진과 함께 휴지를 아껴쓰자는 말인데...
난 2장을 썼다~!! ㄴ ㅑㅎ ㅏㅎ ㅏㅎ ㅏ
자.. 화장실도 다녀왔고.. 바로 공연장으로 입장~!!
오늘의 티켓 손모델은 ㄴ ㅏ....ㅠㅠ
아무도 안도와줘서 혼자 찌거따... 그래서 글씨가 잘 안보인다 흑 ㅠㅠ
왜 안도와줬냐공~?
관객 좌석을 비추는 조명이 정말 지대였다~!!!
우리가 언제 또 이런 조명을 받겠냐고 완전 난리가 나서 사진을 찍어댈만큼!! ㅋ
조명을 이용해서 찍은 우리 사진 살짝 공개~?
나랑 정애여보~
여진냥과 정애여보랑 있을때랑 딴판으로 완전 잘어울린다!!
정애여보도 셀카 찍는걸 내가 살짝 직찍!! ㅋ
연적이지만 귀여워서 미워할수 없는 여진냥...
눈치는 겁나 빨라서 자기 찍는거 알고 이미 포즈를 취하고이써따...ㅋ
귀여워 귀여워 ㅋ 이제 애인만 생기면 최고게따~
(우리 여진냥에게 프로포즈를 해주시고싶은 남자분은 개인적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여진냥이랑 승연냥이랑 둘이도 찰칵 찰칵!!!
둘다 조명을 등뒤에 하고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 ㅠㅠ
괜찮아 괜찮아~ 너네도 각자 셀카 찍은거 있으니까 그거 보렴~ 호호
ㅇ ㅏ~ 공연장의 좌석조명은 정말 최고였다는 ㅋㅋㅋ
우리가 신나게 사진을 찍고있을때 관객들이 입장했고...
바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아까 젤 위의 배우사진중 한가운데에있는 완전 무섭게 생긴 남자가
사실은 수줍음많고 마음여린 그런 캐릭터였다는점이 포인트!!!
얼굴이 흉악한 그를 이용해서 사람을 죽여드린다는 광고를 내보내고
의뢰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선금만 받고 도망가자는 다른 남자들의 작전이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다~
마음이 여린 그는 그런 사기치는건 할수없다고 우겨보지만...
현란한 형들의 말빨은 어쩔수없이 그를 사기꾼의 길로 이끈다~
그 형들의 현란한 말빨은... 공연 내내 날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는...ㅋ
앞으로 당분간 써먹을만한 몇몇 개그를 배운듯 하다... ㅋ ㅑㅋ ㅑ
ㅈ ㅏ~ 그들은 과연 그 사기행각을 성공할수있을까~?
그들에게 의뢰를 하려는 사람이 나타나기는 할까~?
킬유킬미를 직접 봐야 그 해답을 알수 있을듯 ㅋ 히힛 ㅋ
(나 지금 완전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거 맞나 ㅡㅡ?)
공연시간은 80분~!!
전혀 길지 않은 공연은 지루하지도 않고 참 재밌었다~
단!! 공연을 마치고 포토타임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흑 ㅠㅠ
꼭 그 무섭게 생긴 아저씨랑 사진한장 찍고싶었는데 ㅠㅠ
완전 진짜 짱 얼굴 크셔서 내가 완전 작게 나올것 같았는데 흑 ㅠㅠ
다음에 가면 찍어달라고 졸라봐야게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