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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쿤이의 도둑 에피소드

듀어쿤 |2010.12.11 20:59
조회 112 |추천 1

나님 어제 무서워 디지는줄 암... 일단 나님 중2이고 남자임...

내 평생 이런일은 처음임...

나님 어제 새벽2시 쯤 스타를 하고있었음 당연히 배틀넷했음

아 근데 갑작스럽게 들리는 소리 들그덕 들거덕

엄만줄 알고 컴끄려했음 그런데 이상했음... 엄만 한번에 여는데 아무리 해도 못여는 거임...

뭔가이상해서 나님 현관 보는거 해봤음...

근데 왠 3~40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막 이상하게 생긴 도구로 막 들그덕 하면서 열쇠구멍에 넣는거,,,,

아 진짜 나 그때 무서움...

나님 집에있던 예전에 촏잉때 가지고 놀던 bb탄 총이 생각남 ,,, 스타하면서 내옆에 비비탄총 한 6개는 옆에 두고 탄창 다 갈아놈...

나님 우리집에 있는 목검도준비해놈,,,, 아근데 나는 왜 그때 112를 기억 못했는지 모르겠음...

암튼 그렇게 하고있었음...

그리고 한 새벽 4시 까지 하다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음...

나님 안심함,,,근데 새벽 4시30분쯤 막 우드덕 우드덕 소리가 들림 ... 한번더 보니까 응?

왠 체인을 가지고 온거임??근데 막 그 채인으로 우리집 문을 두들겨 패기 시작함,,,

나님 그때 112생각안나서 엄마한테 전화함 그랬더니 구원자 엄마님이 엄마는 못가고 경비를 부르고 경찰도 부르라고함,,,  그래서 그때 갑자기 생각났음...

ㅋㅋ 경비아저씨님한테 말하고 경찰 아저씨님한테 ㅋㅋㅋㅋㅋ 전활걸었음... 그래서 이쪽으로 곧 오신댔음.... 경비님이 역시 먼저옴 왠 몽둥이를 들고오셨음.... 막 그사람을 잡았음...

그다음 한 20분 지나서 경찰이 왔음,,,, 경찰이와서 그 사람 잡아감... 뭐 나도 간다고 하니까

둘만 얘기한다면서 그 사람만 대리고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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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에 아주 재밌고 신나게 복수하는 일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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