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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아들의 정의 사도들에게....

여자라서ㅠㅠ |2010.12.12 04:00
조회 139 |추천 0

새벽1시쯤  의정부쪽방향의 108번 버스안.

인천공항에서 막차가 없는 관계로 종로6가에서 다시 추위에 떨다 버스를

타구 자리가 비길래 앉아서가다 성대입구에서 사람이 많이타 자리를 내리기

쉽게 바깥쪽으로 앉고 자리를 다른 여자분에게 들어가게 한 지금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미 지하철은 끊어진 상태였구 그래서 나두 버스 타게 됬는데 거의 자리가 꽉차구

어디서 문제의 그아저씨랑 그아주머니가 탔는지 기억은 자세히 안나지만 아주머니분이 앉은

나 옆에서서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 옆에서 붙어서 자꾸 아줌마한테 부딪히는

데 처음에 그냥 느낌상 아는분들이거니 했는데 앉은 나는 왠지 불편한 상태로 앉아있다

남자분이 그여자분을 지나 나의 곁으로 와서 온몸을 버스에 아예 맡기구 배와 그이하의

몸을 자꾸부딫쳐서 몇번 몸을 앞으로 숙였는데 안될것 같아 "아저씨 똑바로 서세요"

그한마디가 "앉아있는 니가 힘드냐  서있는 내가 힘들지 " 하며 그뒤 폭언이 이어지구

"요즘 여자들은 수시로 조금만 그러면 신고하네 마네하며 난리친다며

옆에 여자에겐 또 괜히 "너두 그러지 꼭못생긴게  그런말은 잘한다며"큰소리치는데

뒤쪽에 남자몇명은 웃음을 터뜨려 그와중에 기분이 영거슬렸다.

 

근데 그렇게 떠들며 나에게 윽박지르며,

아예 온몸을 나에게 던지며 밀길래, 내가 밀어버렸는데 그옆에 있던 남자들에게 불통이

튀어서 시비가 붙구 말이 오가다 몸싸움에 난 멍하구 심장이 떨리구 ,처음엔 아무도 그런

막말을 나에게 할때 나서지 않아서 도와달란소리두 안나오구  어떻게해야 하나 했는데

그시발점으로 그주변의 남성들이 합세를 해서 말렸는데두 앞에 여자분이 그럼이자리 앉아

라구 하니깐 몸을 공중에 날리며 버스 두의자쪽으로 두다리를 버스손잡이 잡고 몸을날렸다

그걸 말리다 두명의 남자들의 안경이 날아가구 아비규환 버스....

싸움이 크게 번져 술먹은 그아저씨의 힘을 여러명의 남자가 제압을 해두 힘들었다.

그남자 "경찰불러"라며 자기가 여러 사람에게 당한다는 듯이 버스안에 엎드려 있다

버스에 내려 버스가 못가게 가로막구 서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며 남자들 뺨도 갈기구,

한마디로 버스의 무법자....

 

끝내 112신고를 해버렸다 경찰이 오기두 저에 버스에 내린 그무법자가 내린 틈을

타서 버스는 문을  닫구 출발해버렸다.

그버스에 여러명의 남자들에게 죄송하다 사죄하며

내가 조금참았어야 하나 생각하며 "죄송해요" 한마디에

여러남자분들은 "아니다, 참지않구 그사람한테 말을 하신것이 잘한거라며

도리어 나에게 같은 남자로소 죄송하다"며 그한마디에 울컥했다

버스에 내리고 나서야 울음이 터져버렸다.

 

그래두 만약 그분들이 없었으면 난 그무법자에게 몇대 아니 경찰서에 있겠지!

동영상 촬영과 112 전화는 그상황에서 경찰서까지 가서 증언할려구 한것인데

버스가 출발한 관계로 그상황은 끝이났지만 인터넷 상으로 108버스안에서

한여자에게 그런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그냥지나치지 않구 나서서 도와주는

대한민국 남성에게 고맙고 또 박수를 치구 싶다

너무 정신없는 관계로 성함과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안경끼신 두분과 또한분, 먼저 내리신 처음에 좋은말로써 그사람에게

그러시면 안되지 않냐며 저에게 용기를 주신분....

 

고마워요^^ 공항버스에서 TV로 연평도 사건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구

잠깐이나마 대한민국에 살고싶지 않은 생각이 들은것두 있었지만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살고 싶은 나라가 되겠죠!!!

 

푸른 청년들이여~~~~

 

*동영상은 게시물에 위반되는 관계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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