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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서 글씁니다!

백구 |2010.12.12 10:36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조언을 받는 겸 하소연을 하려고...ㅠㅠ

 

오늘 아침 9시

할아버지께서 밖에 다녀오시더니 화가 많이나 들어오셨습니다.

저희 집이 개인주택이라서 밖에 큰개들을 키우는데

그 중 한개가 다리와 얼굴을 물려서 절뚝거리고 피를 흘리고 있다는...

 

근데 이런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어느날 밖에 개들이 미친듯이 짖어서 나가봤더니

저희 집 앞에 2층주택에 아저씨(개념없습니다ㅡㅡ)가 자기네 큰개를 끌고와서

저희 개들과 싸움을 시키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것도 제일 어린애랑(이 아이가 매일 당해요ㅠㅠ)

제가 뭐하는거냐고 하면서 뭐라고 했지만

제 말은 듣지도 않더군요. 아마도 어려서 무시하는것 같았습니다.

마침 아빠가 나오셔서 그 아저씨랑 개는 사라졌지만 저는 너무 열이 받아있었습니다.

 

근데 이 개가 개만 무는게 아니고 사람도 물더군요?

우체부아저씨 다리를 물어서 다치게 하고

제가 학교끝나고 오면 저희집 대문앞에서 떡 하니있습니다.

들어가려고하면 으르렁 거리면서 물려고 하더라구요. 아 정말

 

그 개의 주인아저씨는 주말에만 집에 오신다더군요

근데 주말에 오시면 꼭 우리개한테 그럽니다. 정신이상자같아요 진짜

이제 또 한번 그러면 어른이고 뭐고 욕하면서 싸우렵니다.

 

휴 ㅠㅠ 너무 속상해요

앞뒤 없이 너무 막 써서... 죄송해요ㅠㅠ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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