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리스-산토리니 [산토리니에서 가장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 카마리 비치]

박재현 |2010.12.12 19:57
조회 4,238 |추천 4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뭐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서도 일반적으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바닷물이 잔잔하고 햇볕도 쫘악 넓게 들어오고 고운 모래도 있고 넓고 그런 비치가 아주 훌륭한 비치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만족하는 산토리니의 비치가 바로 '카마리(Kamari)'가 아닐까 한다.

 고대 티라가 위치한 봉우리를 뒤로 하고 위치한 검은 모래의 해변 '카마리'.
사진에서 보면 아까 고대티라에 올라갔던 굽이치는 길들이 훤히 보인다... 어휴...ㅎ 밑에서 보니 더 아찔하다.


 깨끗하고 푸른 지중해 물과 까만 모래의 해변.
모든 해변을 다 둘러볼 순 없었지만 독특 하고 또 독특한 해변들의 집합소가 바로 산토리니일거다.


 바닥이 깨끗~~하게 다 보이는 지중해 바다. 아...... 해수욕 하고 싶다....


 해수욕을 하고 싶었지만 겨울이라 그래도 해수욕은 무리일것이다라고 판단했던것은 완전히 Mis 였다. ㅎ
수영복은 없고 옷을 벗고 들어가기는 뭐하고 난처한 재현씨...ㅋ


 아쉬운데로 발을 담그고 해변을 뛰어놀고는 발을 말리고 있는 중...ㅎ 검은 모래가 발바닥이며, 발등이며 발가락 사이며 가득~하다.


 발바닥을 말리고 단촐한 아침식사로 인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모자란 아침겸 점심으로 점심시간도 전에 카마리 해변 가까이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았다.


 가벼운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처자들... 옆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다. 모..몰카..ㅎ


 옆에는 바다가 있고 이쁜 길도 있고 사람도 드문드문 다니고 차도 드문드문 다니고 너무도 평화로운 시간은 다~~ 좋은데..
음식이 너무 오래 걸린다. 거의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뭐 그렇게 대단한 오더를 한 것도 아닌데.. 음식이 너무 오래 걸려서 죽을 것 같았다.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나온 음식들...ㅎ 해산물을 좋아하는 일행 분이 시킨 스페셜요리 ㅋ 오징어도 있고 생선도 있고 새우도 있고 갖가지 해산물이 가드~윽.ㅎ

 요건 내가 오더한 마..마..마리마라? 아.. 소스 이름이 기억 안난다. 암튼 좀 무식한 걸 이해하기 바라며 아무튼 스파게티..ㅎ 나는 해산물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새우빼고 홍합같은 건 다 일행에게 증여하였다...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다음 코스로 가기 전에 한컷씩 찍어본 카마리 해변.

 바다가 가까운 이 마을, 동네 아이들이 엎어져서 딩굴기에도 뛰어놀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다. 굳이 놀이터에 모래를 깔지 않아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 '자연 체험 학습장'인가..ㅎ


 조리개를 있는데로 쪼여서 찍어봤지만 햇살이 부서지는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운 느낌을 사진에 담아낼 수가 없다. 


 자.. 주인님 이제 어디로 모실깝쇼... 산토리니에서 내내 타고 다녔던 승용차. 푸조106 이었던가... 차량명도 기억이 안난다. 붕어도 아니고..ㅎ 1000cc 차량인데 마티즈보다 더 안나가는것 같다. 뭐 타고 다니면 차가 아니고 범퍼카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차가 귀여우이...ㅋ 산토리니 같은 조그만 섬에서 끌고 다니기 딱~~ 좋은 차다. 어차피 산토리니에선 60km 이상 밟고 다닐 일도 없고...

자 그럼 다음 목적지로 출발해볼까??

글 원본 - 버벅이의 블로그 http://bubukgi.egloos.com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