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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한테 낚임..ㅜㅜ

담임쌤짱 |2010.12.12 20:15
조회 30 |추천 0

에휴.. 안녕하세요,..

곳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 중인 한 녀자 입니당 ㅋㅋ

빠른진행을 하기위해 음,슴 체 를 쓰겠어요 ㅋㅋㅋ

 

 

어느날이였음........

담임쌤이 7일 이 예비 소집이고 8일이 면접이다 라고 말해주셧음

우리반은 믿었음... 그래서 긴장 쫌 하고 있었음...

그리고 드디어 7일날임 와우 엄청난 긴장임.. 젠장.. 교복안입고옴.. 난이제 쫄팔림을 당할줄알았음...

2시 까지여서 점심시간에 친구 아버지 차를 타고 갔음 (학생수 대박적음..)

그리고 고등학교에 도착했음.. 역시 중학교보다 큰걸 느꼇음..

학생수도 많아서 엄청 시끄러웟음... 내가 이런데를 잘 다닐수 있을지 생각 하면서 ...

예비 소집은 어디서 하는지 궁금해서 애들이랑 돌아 댕겼음..

근데.. 어찌 된게 중학생은 우리밖에 없는거 같음..... ( 먼가 기분이 이상했음.. )

당황했음.... 2시 10분인데 아무도 없는거임;;;

우리는 망했다 라는 심정으로 감하니 있었음 ;;;;

그런데 갑자기 저멀리서 차한대가옴 +_+!!

우리는 이시간에 온거 보면.. 우리만 지각 한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차에서 내린사람들을 보니까 ... 학생이라고 하기엔

너무 늙었다는걸 느꼇음..

갑자기 우리 한테말을 걸어옴

" 너희는 누구냐 " 우리는 OO중학교에서 왓다고 했음....

그랫더니 " 머하로 왓냐 " 이러시는거임...

엄청 당황했음 그래서 "예비소집일 아닌가요" 라고 물었음

그랫더니.. 갑자기.. 막 웃으시는거임.... 엄청.. 비웃으셧음.. 우리를..

" 오늘아닌뎈ㅋㅋㅋ? 14일이 예비소집일인뎈ㅋㅋㅋㅋ "

웃음을 안멈추심... 짜증났음... 우리는 엄청난 쪽팔림과 ;;;

왜 고딩들이 우리를 보고 웃었는지 이해가 갔음...

으흐..ㅜㅜ.. 우리는 담임쌤한테 완전히 낚인거임...

에휴... 완전 싫었음.. 쌤을 저주 하고싶었음..

그 추은날씨에... 거의 한시간을 기다렸으니.. 우리 몸은 어땟을꺼같음...

예상대로 꽁꽁얼었음...

에휴....... 알고보니 담임쌤이 잘못 읽어셧댓음....

완전 눈물 났음.......

 

음.... 어이..ㅋㅋ;; 읽어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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