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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중인A형남자

A형남자 |2010.12.13 00:40
조회 12,119 |추천 5

친한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어라?

 

 

못보던 여자가 있엇습니다

 

 

친구의 새로운 여자친군가??

 

 

...

 

 

...

 

 

첫눈에 반해버렷습니다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해본적 없는 제가

 

 

처음으로 한 여자를

 

 

한눈에 반해버렷습니다

 

 

다행이도...

 

 

친구의 동갑 사촌이랍니다

 

 

숫기 없는 제가

 

 

먼저 말을 걸엇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예"

 

 

"저 핸드폰 번호 좀..."

 

 

미쳣습니다..

 

제가..

 

........

 

 

그 여자가 당황햇습니다

 

 

제가 말하고도

 

 

너무 뻘줌 햇습니다..

 

 

아 진짜 왜이러지

 

 

그 여자도 차마 사촌의 친구라

 

 

거절하지 못햇나 봅니다

 

 

번호를 받고 집으로 왓습니다

 

 

....

 

 

1주일이 지나고 제가 연락을 해서

 

만나기로 햇습니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몇달이 지난후에도

 

계속 친구들과 그녀와 같이 놀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재밋게 놀고 햇습니다

 

분명 그녀도 저에게 관심이 잇어 보이는 겁니다

 

제 눈치도 보고 예뻐보이는척 하는 모습들이 보엿습니다

 

아 왠지 가능성이 잇어보인다 생각하고

 

계속 접근한지 어느덧 2년이 지낫습니다..

 

드디어 고백의 날...

 

태어나서 처음 고백해보앗습니다

 

대담하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잠깐 집앞으로 나와"

 

그녀가 나왓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심장박동수가 그녀에게 들릴것만 같앗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아 바보 같이 말을 못합니다...

 

"아 모야 나 들어갈래"

 

들어가던 그녀의 손을 잡고

 

고백해버렷습니다

 

"좋아해...

 

나 태어나서 진심으로 이렇게 가슴 졸이게 한건 너밖에 없어"

 

그녀는 아주 당황한 눈치엿습니다

 

보기 좋게 차엿습니다...

 

저는 태릉선수촌에서 운동을 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자주 만나지 못해죠

 

그래서 차엿나..?

 

아니면

 

내가 매력이 없나...

 

슬럼프에 빠졋습니다..

 

'그러면 왜 나에게 잘해준거지'

 

분명 그녀도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걸 눈치챗을겁니다

 

근데

 

왜..

 

왜..

 

나에게 잘해주면서

 

왜 찬거지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가

 

그로 부터

 

2년후

 

전 아직도 태릉선수촌에 잇습니다

 

그녀에게 연락이 왓습니다...

 

잘 지냇어?

나 그동안 외국에 가야할 일이 잇어서 외국에 2년동안 갓다가 왓어

 

이런내용으로 전화통화를 하엿습니다

 

저는 머리가 복잡해졋습니다

 

외국에 가야 되서 찬건가...?

 

정말 2년동안 그녀를 지울려고 애를쓰고 애를써도

 

제 일기장에는 온통 그녀 이름뿐이엿습니다

 

아... 이게 무슨 ...

 

다시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그녀는 저를 완전 친구로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한번더 고백을 해야할까요...?

 

사실은 저에게 지금 여자친구가 잇습니다.. 1주일 됫죠

 

술먹다가 어쩌다가 고백을 받아서...

 

아 머리가 아픕니다

 

솔직히 다시 고백하고 싶지만...

 

용기가 이제는 나지 않네요

 

근 2년동안 너무 힘들엇기떄문에

 

또 힘들어질것 같아서...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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