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ㅜㅜ
내일 아침에는 -7도 라고 하던데
그래서 인지 요즘 따뜻한 음식이 많이 생각나죠.
따뜻한 겨울 음식의 대명사는 뭐니뭐니 해도 국물음식!
그중에서도 어묵탕! 빼놓을 수가 없죠 ㅎ
요리가 좋은 자취녀,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
재료 : 어묵, 가래떡, 꼬치(나무젓가락으로 했어요 ㅎ)
육수 : 무, 다시마, 파, 양파, 고추, 소금, 국간장, 후추, 미원, 멸치 다시다
1. 파, 양파, 다시마, 무, 고추, 다진마늘을 냄비에 넣고 당연히 물과 함께 팔팔 끓여주세요.
한 20분 정도 우려냈어요. 그러면서 소금과 후추, 국간장, 미원, 멸치다시다로 간을 해주세요.
2. 육수를 우려내는 동안 입수할 선수들을 준비시킵니다. 자 먼저 어묵이죠?
요렇게 나무젓가락에 꽂아주세요.
그 다음은 떡이죠?
애들도 이렇게 푹 꽂아주세요 ㅎ
3. 우려낸 육수에 오뎅을 푹 담궈서 익혀주세요
4. 떡은 퍼지니까 나중에 넣고 역시 익혀줍니다.
자 이렇게만 하면
짜잔! 어묵탕 완성이에요!
팔팔 가스버너에 끓이면서 먹었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버너에 올려서 셋팅하고 보니 부탄가스가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ㅜㅜ
여튼 요렇게 완성했어요 :) 푸짐하죠?
자 간장에 콕 찍어서
깍두기와 함께 >ㅁ<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묵탕 한 잔 하시고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