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2010년이 다가는 시점에서
1년동안 신입생이었고 집을 떠나 자취를 하면서
격어온 이야기들을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죄송하지만 음씀체를 저도 써보아도 될런지요?
스압 조심하시구요 좀 깁니다 ㅠㅠ...............
예 감사합니다 (ㅈㅅ;...
우리 얘기를 하자면 아주 진짜 끝이 없음
그래서 일단은 간략하게 하겠음
만약 톡이되고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엄청난 시리즈들이 나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저는 구씨라고 해두겠음
구씨라고하면 다알지도 모름
구씨로 유명함(언제?ㅋㅋㅋ
일단 가장 최근일을 이야기 해주겠음
참고로 나는 우리과에서 꽐라로 유명함
술을 조낸못마시는거임
맥주3잔에 소주3잔임
그런데 지금은 많이늠
이얘기도 나중에 해드리겠음
문제는 캐꽐라임
무려 저번주에 우리학교
동아리인들의 밤 이라는 것을 했음
우리과에 동아리를 신설해서 나도 참석했음
우리과에 서로 박얼짱 구매력이라고 부르는 관계의 선배가 있음
죄송,,매력이 저임
나는 이미 총동에서 무한 제공되는 생맥에 취기가 올라온 상태였음
나는 앞이였지만 앞에 이단 콤보라 까치발을 해도 앞이 안뵈이는 거임
그떄 얼짱님에게 걸린거임
"야 이거 누가 술먹였어 이거 술먹으면 캐되는거 모르나?"
(이건 장난으로 하시는 말씀이심 ㅋㅋㅋ)
그때 반룸메인 워니양이 오셨슴
워니는 이련혼자 처묵한거라고 말하고 있었음
"야 구꽐라 누가 술쳐먹으랬노ㅡㅡ..
니 술무면 캐된다이가ㅡㅡ....."
미친, 구씬 이때 잘못했다고 기었어야 됬었음
그냥 닥쳤어야 됬던 거였음
"술안먹었습니다 멍멍"
졎됬음 난거기서 멍멍을 한거임
얼짱느님이 벌써 캐됬다고 손가락질했음
나는 계속 멍멍을했음 다웃었음
나는 다시 꽐라가 된거임 졎됬음
나는 멍멍하다가 앞을 보겠다고 조낸 뛰고 있었음
게다가 그날 전국에 눈이 온대서 조낸 추운 상태였음
구씨인거임 고로 나인거임 저상태로 차렷하고 뛴는걸상상해보삼
얼마나 추한지...........
추해..
그떄 얼짱느님이 오셨음
그러더니 앞에 있던 사람들을 다밀치고 내를 밀어 넣는거임
"야 꽐라 안보인단다 비키바라 비키바라"
나는 순식간에 앞으로 간거임
나는 내가 누구인가 또 여긴어디인가
이죠랄하고있는 상태였음
"야마니는거기그냥 딱낑기있으라"
나는 그냥낑겨있었음
무대 맨앞이었음
사회자가 자꾸내를 처다보는거임 얼굴 다팔린거임
그래도 내심좋았음
다보임 그래도 내앞엔 무대란 장벽이있었음
무튼그날 동아리인들의 밤에 나만 꽐라였다는 얘기가있음
닥쳐라고 말하고싶었음
근데 선배들이었음.
아 갑자기 얘기가 한가지또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랑 관련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룸메이트 언니는 개인사정으로 다른 룸으로 가시고
나는 혼자방을 쓰고 있었음
앞방친구도 이미 룸메를 수번 갈아치움
참고로 잘때는 내방에서 잠. ( 이거 얘기 죠랜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워니련이 자장면이 먹고 싶다는거임
나는 당근 콜했음
워니가 쏜다고 했으니까
나는 자장면을 기다렸음
우린 아침에 눈떠서 15분만에 주문을 한거임
눈다붓고 머리 산발이었음 얼굴도 부었음
자장면이 왔음
우린이미 식탁을 피고 앉아있는 상태였음
양치도 안했었음
자장면맛배린다는 이유였음
이건 자취생들의 비애임
우린 상앞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었음
자장면을 어떻게 먹냐에 관한 얘기였음
나는 고춧가루를 꼭뿌려먹는다고 말하고 있었음
워니는 그건 먹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음
워니련은 매운걸 못먹음
나구씨련은 매운걸 변태같이 즐김
나는 그때 갑자기 마트에서 얼마전에 새로산
조낸매운고춧가루라는 것을 써보기로 했음
나는 신이 났음
나는 통에 고춧가루를 넣고 신나있었음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음
우리는 자장면이라는걸 알면서도
누구세요라고 물었음
도라이임
아저씨들..? 아니 아저씨가 들어오시자 마자
철가방을 내려놓고 우릴 이상하게 쳐다봄
우리도 암
이상한거 아니까 자장면이나 꺼내놓으라고 말하고 싶었음
그러나 참았음
우린 고맙습니다를 연신 반복했음
워니련은 아저씨께 카드를 건냈음
여긴 휴대용카드결제기?가 없었음
아저씨가 카드를 받으시더니 나중에 그릇찾을때 갖다준다고 하심
그게 이게 중요한게 아님
우린 자장면을먹는거임!-ㅠ-...
자장면 두개를 시키면서 만두를 기대한게 웃긴거였음
우린 급했음 그런 얘긴 집어 치우자했음
껍질을 깟음
워니련은 비비지도 안고 맛부터 보겠다고 먹고있었음
나는 참기로 했음
김씨표류기가 떠오른거임
나는 차분히 고춧가루한스푼을 넣고 비볐음.
그런데 색이 내가 원하는 갈색이 안나오는거임
워니련은 뭔가 맛있어 보인다고 따라 하겠다는거임
그러고는 밥숟갈인 그것에 반만 퍼고는
무슨 씨몽키 밥주는 마냥 고춧가루를 조심히 뿌리고 있었음
나는 급했음
한입도 못먹은거임
한입먹은련이란 못먹은련의 차이는 큰거임
이것이 자취생의 비애임
나는 급했음 그래서 통을 부었음
식빵
망했음
탁구공만한 고추덩어리가 떨어진거임
워니련이 조낸 웃었음
그련은 웃다가 조금만 넣는다던
고추가루 한숟갈을 다넣은거임
니련도 초밥됬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손으로 덩어릴 집었음
벼룩의 응구멍에 바늘을 넣는게 빠를거임
나는 죠낸 죠심스러웠음
식빵
부서짐
나는 급하게 숟가락으로 겨우좀 걷어냄
초밥됬음
나는 숟가락을 나뚜고 손으로 ㅈㄹ했던거임
나는 그러나 개의치 안았음
나는 죠낸 쿨했음
나는 다시 비볐음
한입먹었음
침이나왔음
나랑 같이 먹던 워니련은 이미 발동이걸림
냉장고에서 우유랑 물이랑 꺼내서
먹고 난리침
내가 머리가 띵할 정도면 저련은 도는거임
그래도 우리는 자장면을 먹어야된다는
일념하에 먹었음
이것이 자취생의 비애임
침이 죠낸 줄줄 흘렸음
진심으로 말하는거임
그냥 맵다고 말하는 순간
침이줄 흘렀음
워니는 장난이 아니였음
울고 있었음
우리둘은 진심으로 눈물 콧물 침
얼굴로 방출할수 있는 구멍으로
물이란 물을 다 방출하고 있었음
진짜 오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정도로 매운걸 안먹어 보신분은
모르실거임
그림실력이 후달림 그런데 저것보다 더심했음
표현력이 부족해서 표현을 못하겠음
나중에 한번 시도해 보고싶으신 분들은
개인적인 문의를 부탁함.
나는 독하게먹고 워니련은 물배차서 안먹음
머리가 띵했음
나는 뒤가 걱정됬음
나중에 뒤가 불탈게 뻔한거였음
나는 우유를 조낸 들이켰음
워니에게 너도 나중에 뒤가 불이 타지 않으려면
먹어 두라고 했음
워니련은 이런상황에선 내말을 들음
우리는 식빵을 남발헀음
자장면맛이 하나도 안난다고 했음
그래도 니련은 한입이라도 먹었지
나는...됬음.
이것이 자취생의 비애임
참고로
폭풍함
폭풍 ..폭풍그것이요.....
아..
지금 새벽에........
별로 우낄지는 모르겠지만..........ㅜㅜ;;
만약에 판이된다면
워니사진을 올리겠삼 ㅋㅋㅋ
워니 남자구함 ㅋㅋ
20살임 키 167쯤됨 ㅋㅋㅋ
경상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얘기 저건 진짜 웃긴것도 아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끼신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약소하나마 피식하신분들
추천누르시면
크리스마스전에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으실거임.
헐...ㅜㅜ.............
작게나마 추천을 해주신 분들을 위한 행운을 걸어드리는 것뿐임...ㅜ.............;;
그럼 판이 되면 다음에 또뵈요~^^..;;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