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외롭지만 외롭지 않은; 23세의 인간 여자 사람입니다![]()
오늘 아는 오빠랑 대화하다가 이오빠가 언제쯤 제짝을 찾아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 글이 톡이 된다면 이남자의 사진을 올리겠어요
공개적으로 이남자의 여자를 찾아보겠어요
제가 교육도 잘 시켰어요 실망시키지 않을거에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잖아요 훈훈한 마음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외로운 영혼의 여자를 찾아줍시다!
잘 부탁드릴게요
아! 저도 음슴체 사용 좀 ![]()
나님에게는 2살 연상의 첫사랑 오빠야가 있었음
이분 정말 순진덩어리 + AB형 외계인 같은 정신세계를 소유하고 계신 분이었음
아무튼 지금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음
더불어 이남자는 나를 연애 사부로 모시고 나에게 이것저것 배우고 있기도 함
최근에는 회사에 취직하여 서울에서 지내고 있음 (원래는 제주섬에서 살고있던 분)
그래서 차도남이 되기 위하여 또 나에게 교육받고 있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얘기를 해보자고 하면
나님이 오랜만에 네톤에 들어감
오빠님이 대화를 걸었음 그리고 나한테 뭘 하고 있는지를 물었음
나님은 요즘 씨크릿 가든에 빠져있는지라 씨크릿가든 노래를 듣고있던 중이어서
씨크릿 가든 OST를 듣고 있었다고 말해주었음
그리고 물었음
"오빠님도 씨크릿 가든 봐요?"
그러자 이남자 하는말이 가관임
"난 차도남이니까 드라마따윈 안봐"
휴.....
내가 잘못 가르쳤어
차도남은 유행에 뒤떨어지면 안되는건데
현빈을 보고 진짜 차도남이 뭔지 좀 배워야 하는건데
나님은 회한이 들었음
그래서 말해주었음
"좀 봐.... 그래야 배우지. 차도남이 정말 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거 모르면 여자들이 시러해!!!!!! "
그러자 이남자가 이렇게 말하는 것임
"괜찮아. 니가 알려주잖아"
이남자야..... 이오빠야.... 내가 동생이라구.... ![]()
이제 나한테 의지말고 혼자서 일어서는 법도 배워야 하지 않겠어?
세상이 만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트
나님은 어제 시크릿 가든의 거품 키스를 본지라 말해주었음
"현빈의 거품키스도 좀 배우고ㅋㅋㅋ"
그러자 이남자가 뭐라고 했는지 앎?
"그게 뭐야 칫솔질 하면서 키스하면 되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 갓 이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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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당신 머리속엔 연애세포라는 게 존재하긴 하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그 로맨틱한 커피 거품키스가 칫솔질 거품 키스로 전락을 할 수 있는거지
요새 현빈앓이 하는 여자사람님들한테 혼나보고싶지
칫솔질하며 키스한대.... 참 키스할 맛 나겠구나
칫솔질 하다가 목구멍에 칫솔 한 번 껴봐야지 정신차리지?
내가 잘못 가르쳤음 인정함 내 잘못이 큼
이런 남자사람이지만........... 나름 차도남인 이남자....
누가 데려가실 분 없나요?
데려가셔서 진정한 거품 키스가 뭔지 좀 알려주실 마음 따듯한 여자분 없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세상의 이치란 그런거잖아요
이남자 가르쳐주면 또 잘해요 스폰지처럼 착착 잘 흡수해요
그러니까 외로운 영혼 한명 살리는 셈 치고 관심 좀 가져주세요
톡 되면 이남자 사진 + 싸이공개 할게요^.~ (이미 허락 받았음 자신도 나름 기대하고 있음)
잘부탁 드립니다 꾸벅 ![]()
그리고 참고로 이남자 대한항공 배구팀에
에반이라는 외쿡인 닮았음
한국인 주제에 얼굴이 매우 이국적임
사진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