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지금 무척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한느
손님 봄 그것도 지금 ㅡㅡ
커플석에 나란히 앉아서 흡연석에서
담배를 쪽쪽 피시는 커플녀와 우량아체격커플남
문제는 검은뿔테안경쓰고 나이 31살 우량아 체격 커플남이였음.
그 커플 옆좌석 치우고 있는데 나를 불름
저기요
네?
짬뽕하나 매운걸로 시켜주세요.
순간 나님 오잉??지금 시간이...4시20분??????응??
왜요 안돼요?
잠시만요 야식집에 전화 해볼게요.
예 매운걸로 곱배기로요(ㅄ 니 체격에 순전히 곱배기로는 니 몸둥아리님이 거부할거같은데?)
띠리링~야식집이죠? 혹시 짬뽕파나요?
아뇨~ 중식뺴고 다 팝니다.
아...네 수고하세요~
뚝
난 별생각없이 가서 우량아체격커플남한테
저기 야식집에 전화 했는데...륃류ㅕ댑ㄷ배ㅐ뱆대ㅓㅇ두버
헐 ㅡㅡ 내말을 중간에 짤라먹고...
아 됬어요 사장어딨어요?
네?사장님 퇴근하셨는데요?
아오 씨 ㅡㅡ 내가 시켜먹을게요 아 짜증나
네... 그리고 나님 가면서 어이없었음.
뭐 이딴게 다있노 ㅡㅡ???
그리고 손님한분 나가시는데
그손님 하시는 말씀 왈
화내지마세요^^ 그냥 미친개가 짖는다고 하세요..ㅎㅎ
넵! ㅎㅎ(저것은 미친개가 아니라 흑돼지십니다...)
하~그나마 화난게 풀렸긴 한데 의아한게
우량아 체격커플남이 지가 짬뽕 시켜먹겠다 해놓고선
아직 주문조차 안헀내?????응?? 이런 썩을 개돼야지 ㅇ빕ㅈㅇ부앱ㄹㄷㄼ같은늠 ㅡㅡ
내 여기서 7년쨰 살면서 야식중국집은 한번도 못봤따 ㅡㅡ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