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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야간알바 황당 경험(10분전 경험)

김지환 |2010.12.14 04:26
조회 1,924 |추천 0

나님 지금 무척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한느

 

손님 봄 그것도 지금 ㅡㅡ

 

커플석에 나란히 앉아서 흡연석에서

 

담배를 쪽쪽 피시는 커플녀와 우량아체격커플남

 

문제는 검은뿔테안경쓰고 나이 31살 우량아 체격 커플남이였음.

 

그 커플 옆좌석 치우고 있는데 나를 불름

 

저기요

 

네?

 

짬뽕하나 매운걸로 시켜주세요.

 

순간 나님 오잉??지금 시간이...4시20분??????응??

 

왜요 안돼요?

 

잠시만요 야식집에 전화 해볼게요.

 

예 매운걸로 곱배기로요(ㅄ 니 체격에 순전히 곱배기로는 니 몸둥아리님이 거부할거같은데?)

 

띠리링~야식집이죠? 혹시 짬뽕파나요?

 

아뇨~ 중식뺴고 다 팝니다.

 

아...네 수고하세요~

 

 

난 별생각없이 가서 우량아체격커플남한테

 

저기 야식집에 전화 했는데...륃류ㅕ댑ㄷ배ㅐ뱆대ㅓㅇ두버

 

헐 ㅡㅡ 내말을 중간에 짤라먹고...

 

아 됬어요 사장어딨어요?

 

네?사장님 퇴근하셨는데요?

 

아오 씨 ㅡㅡ 내가 시켜먹을게요 아 짜증나

 

네... 그리고 나님 가면서 어이없었음.

 

뭐 이딴게 다있노 ㅡㅡ???

 

그리고 손님한분 나가시는데

 

그손님 하시는 말씀 왈

 

화내지마세요^^ 그냥 미친개가 짖는다고 하세요..ㅎㅎ

 

넵! ㅎㅎ(저것은 미친개가 아니라 흑돼지십니다...)

 

하~그나마 화난게 풀렸긴 한데 의아한게

 

우량아 체격커플남이 지가 짬뽕 시켜먹겠다 해놓고선

 

아직 주문조차 안헀내?????응?? 이런 썩을 개돼야지 ㅇ빕ㅈㅇ부앱ㄹㄷㄼ같은늠 ㅡㅡ

 

내 여기서 7년쨰 살면서 야식중국집은 한번도 못봤따 ㅡㅡ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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