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에서 밥 먹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케밥'을 먹을까 '쌀국수'를 먹을까 고민을 하던 참에
분위기 좋은 집이 생겼다길래 들려 봅니다.
문 색깔이 너무 예뻐서 담았지요.
색소폰 연주곡이 흘렀고.
차가운 벽. 은은한 조명.
창가에 자리를 잡으려다가
구석으로 들어 갑니다. 추워요.
이름도 예쁜 따뜻한 쟈스민.
쌀국수 하나. 밥 하나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합니다.
새싹 샐러드로 입가심.
양지와 안심을 넣은 콤보 쌀국수.
그릇이 참 예쁘네요.
요즘 왜 이렇게 예쁜게 많은지..
숙주, 고수를 넣습니다.
고수에서 나는 샴푸맛이 나는 좋아요.
육수는 일반적.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좋아요.
( 지난번 김기자랑 들렸던 서울역 근처의 어느 태국 음식점이 생각 납니다. 매우 자극적인 재미가 있었어요. )
쫀득하고 꼬들한 면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 투게더~ ( 두개~더~ ) "
태국식 해산물 볶음밥.
'카오팟탈레 '
속도 알찬 편이었지만 무엇보다 간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매콤한 스타일의 볶음밥.
'텍스맥스 씨푸드 라이스'를 닮았어요.
츄러스.
달콤한 후식까지..
데이트하시기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김삿갓 올림 -
포스팅은 제 소중한 재산입니다. 퍼가실 때 출처나 댓글 부탁드려요 ^^
포스팅 자료가 유용하셨다면 아래 배너를 한번 꾸욱. 공감을 꾸욱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3-9 _ T.031-897-0588+
= 2010 싸이월드 블로그 TOP 100 정산 중입니다 =
!추천!
[ http://blog.cyworld.com/section/top100/?domain=feelbum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