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포동에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곳도 그중 하나네요~
새벽시장, 새벽의 신선한 이미지와 시장이라는 북적거리며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듯한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들어서면 왼쪽에 카운터를 지나 수족관이 보이고
왼쪽편 안쪽으로 주방이 있고 앞쪽엔 바형태의 테이블도 있습니다
각종 건어물들이 걸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단접이식 메뉴판입니다
아마 이메뉴가 제일 인기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산오징어회小자 주문합니다
소주나 맥주류는 타 가게보다 500원 정도 높은편입니다
영업시간은 새벽 4시까지네요
기본적으로 소스류가 깔립니다~
국물도 따로 나옵니다~
일식 간장으로 끓여낸 그런 맛, 살짝 매콤합니다
小자 나왔습니다~
세절김이 한쪽에 올려져 있고, 참깨와 잔파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회는 전반적으로 얇게 썰여져 먹기 편합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고,
마주보고 앉아 있더라도, 목소리를 높여 말해야 들리는 정도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수족관 상태, 뿌~옇죠
가려진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고객들에게 노출이 되어있는 이런 구조인데 물이 매우 탁합니다
오징어 한마리는 맛이가서 바닥에 누워있고 한마리도 저상태로 꼼지락 거립니다
정말 싱싱한 오징어는 모서리쪽에서 계속 점프~하는거 아시죠
오징어의 신선도가 아쉬웠던 새벽시장이었습니다
이런곳은 테이블에 벨이 없기때문에
무조건 큰소리로 점원을 불러야하는 단점이 있으며,
기본안주류가 저 두종류 뿐이기때문에
안주에 많이 의지해야하는것도 단점으로
꼽힐수 있겠네요
몇년전부터 오징어 횟집은 많이 생기는데
기존의 오징어 횟집과 차별화를 둔것이
좀더 시끌벅적하고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뿐이라면
부족하지 않나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