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로 본 판타지 영화 두 본좌의 대결!
해리포터 VS 반지의 제왕
최근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개봉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와
1편부터 3편까지 각 편 마다 500만 관객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반지의 제왕!!
판타지 시리즈 영화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이 두 영화는 다른듯 닮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피할수 없는 두 영화의 대결!
두 영화의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해리포터 VS 프로도
1라운드 주인공 대결!!
VS
둘의 공통점은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볼드모트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아이로 볼드모트와 최후의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숙명적 대결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프로도는 자신의 고향을 한번도 떠나본적 없지만 모험과 여행, 탐험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을 가지 청년으로
운명의 산에 절대반지를 던져 파괴하기 위한 반지 운반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그리고 둘의 또다른 공통점, 곁에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하는 든든한 친구가 곁에 있는 것!
해리포터에게는 헤르미온느와 론이 항상 함께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프로도에게는 어릴 적 부터 언제나 곁에 있었던 샘이 위험한 순간에도 오로지 믿음으로 프로도를 지켜주죠!
이 둘의 대결에서는 해리포터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요~
약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영화 속 주인공이 커가는 것과 같이 실제 배우도 성장하면서
영화는 해리포터하는 한 소년의 진정한 성장기를 담게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지막 편이 해리포터의 죽음의 성물은 확실히 성장하고 성숙한 해리포터를 만날 수 있게 될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불사조 기사단 VS 반지원정대
볼드모트와 그의 추종자인 죽음을 먹는 자들을 저지하고 마법사와 머글들을 구하기 위해 생겨난 불사조 기사단!
볼드모트의 몰락과 죽음을 먹는자들의 해체와 함께 활동을 중단했던 불사조 기사단은 볼드모트의 부활과 함께
다시 덤블도어를 중심을 뭉치게 되는데요~
덤블도어, 호그와트 교수들, 위즐리 가족 등으로 이루어진 불사조 기사단은 해리포터를 보호하고 볼드모트에 대항하기 위해
또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불사조 기사단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에는 볼드모트의 세력이 너무나 강해져서
드러내놓고 활동하기 어려워졌을 뿐아니라 호그와트를 빼앗기는 최악의 상황까지 직면하게되는데요~
그래도 결국 불사조 기사단은 죽음의 먹는 자들을 물리치고 싸움에서 승리하게됩니다!!
반지 운반을 위해 뭉치 중간계!!
반지를 빼앗긴 후 절대반지를 찾아 헤매던 사우론은 반지를 프로도과 가지고 있음을 알게되고
반지를 찾기위해 프로도 일행을 추격하는데요!
반지를 파괴하기로 결정한 중간계는 반지를 운반자 프로도를 보호하고 운명의 산까지 가는 것을 도와주기위해
엘프족, 난장이, 호빗족 그리고 인간이 뭉쳐 반지 원정대를 만들게 됩니다.
영화속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반지원정대의 믿음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프로도가 반지를 빼앗길까 불안해하며 반지원정대를 의심하거나 떠나도 그들은
끝까지 프로도를 믿으며 운명의 산을 향해 가는 모습은 지금 보면서도 손을 꼭쥐게 만드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불사조 기사단과 반지원정대의 대결은 음~무승부!
불사조 기사단과 반지원정대 둘다 해리포터와 프로도에 대한 믿음과 정의가 너무나 강력해서 누가 최고인지
뽑기가 어렵군요~!
볼드모트 VS 사우론
해리포터와 최후의 대결을 펼치는 볼드모트와 절대반지를 차지하기위해 프로도의 뒤를 쫓는 사우론
이 둘은 절대 악의 축! 입니다!
그리고 다시 부활을 노리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사우론은 결국 프로도가 반지를 운명의 산에 던짐으로서 자신의 모든 힘을 잃게 되는데요!
반지를 찾아 부활을 꿈꾸던 그의 야망은 저 탑과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볼드모트는 이제 해리포터의 시리즈 마지막 편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포터와 최후의 결전을 맞이 하게되는데요!
과연 그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요!!!!
악의 축 볼드모트와 사우론 중 누가 더 악한지를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
기권! ㅋㅋㅋㅋㅋㅋ
덤블도어 VS 간달프
주인공들의 든든한 조력자의 대결입니다!
호그와트의 교장이면서 불사조 기사단의 중심인 덤블도어!
그는 유일하게 볼드모트가 두려워하는 존재입니다.
해리포터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언제나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덤블도어는
결국 죽음을 맞게 됩니다만.... 끝까지 해리를 믿으며 해리를 도와주고자 합니다.
프로도가 유일한 반지 운반자임을 믿고 도와주는 간달프!
프로도에게 어릴적부터 바깥세상과 자신의 모험담을 들려주며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온 간달프는
본래 회색 마법사였는데~ 친구였던 사루만을 찾아갔다가 그의 배신으로 어려움이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반지원정대에게 프로도를 맡기고 잠시 떠났던 간달프는
백색의 마법사가 되어 돌아옵니다!
음~ 덤블도어와 간달프의 대결은.... 간달프가 50.5%로 승!
프로도를 돕기위해 한단계 레벨업!까지 했으니 간달프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도비 VS 골룸
꺄~ 제가 해리포터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
도비!!!
다른 집요정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도비는 해리포터의 도움으로
말포이 가에서 해방되어 자유의 몸이 된 후 더욱더 해리포터를 좋아하고 따르게 되는데요~
15일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에서 도비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니~!!
ㅎㅎㅎㅎㅎㅎ 꼭 봐야 겠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패러디 해서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골룸!
본래는 프로도와 같은 호빗족이었지만 반지에대한 욕망으로 자신의 절친까지 죽이고
반지를 탐하게 되면서 수명도 연장되고, 반지를 빼앗길까 동굴에 숨어살면서 모습도 흉측하게 변하게 되었는데요!
프로도를 주인으로 섬기면서도 반지를 훔치고 프로도를 해치라는 나쁜 마음이 나타나
호시탐탐 나타나 골룸은 괴롭히는데요!
영화속에서 골룸의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도 영화의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음~ 도비와 골룸의 대결은!
제 개인적 취향에 따라 도비 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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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판타지 영화를 등장 인물을 중심으로 비교해 보았는데요~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과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악과 맞서 정의를 실현한다는거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바타같은 신비한 세계를 경험하는 건 아니지만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 또한 두 영화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두영화를 비교하기는 했지만~ 아직 대결은 끝나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반지를 운명의 산에 던져 반지운반의 임무를 완수한 프로도와는 달리
해리포터의 대결은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모두 끝나고 나면!
두 영화의 진정한 대결이 끝이 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