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기계치입니다.
엠피쓰리가 어느날부터인가
안들리는거예요
이어폰이
한쪽이...
그래서 엠피쓰리 사야 하나보다
하고 낙담했는데
다른 이어폰 끼니까
잘들려요....
어느날은
무선 마우스가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낙담하고
허술하게 만들었나보다
하고선 있는데
회사 언니가
건전지를 한번 바꿔 끼어보라고 해서
바꿔 끼었더니
마우스가 너무 잘되는거 있죠?
저는 바보인가봐요
완전 이거 바보시리즈 같죠?
근데 제 이야기입니다...
완전...
ㅎㅎㅎㅎㅎㅎ
남자가 단순하다고 하는데
저는 남자보다 더 단순한걸까요?
왜 기계만 보면 뇌가 사라지는 걸까요?
아 이제 나이먹어가고
남자친구 만나기도 힘들어지는데
혼자서 기계랑 싸우려고 하니
돌겠습니다.ㅎㅎㅎ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