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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남친이 과거를 들키고 대판 싸운뒤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첫대면!

나어찌함? |2010.12.15 18:06
조회 808 |추천 0

음슴체로 쓰겠음. 급한 나머지..죄송함.

 

결혼전제로 동거하고 있음

둘다 20대 중후반임 남친 후반 나 나름 중반

 

연애한지는 1년 동거한지는 2일째임

남친 직업상 1일 철야로 일하면 3일을 쉼

 

어제가 그 철야였음.

남친이 자기집 컴터를 울집에 가져옴

내가 설치해준다고 설치다하고 인터넷 연결까지했음.

바탕화면에 사진이라는 폴더가 있음

클릭하니 죄다 내사진에다가 끝에..............기타라는게있음

열어보니.. 전여자친구와의.. 관련된 사진이었음..

 

사진인즉

바다 백사장에서 누구 하트 누구 이사진과

그여자 회사앞 사진, 그여자 근무하는 회사 간판 사진(변호사 비서였다함)

여자친구한테 보내준 꽃바구니, 인형바구니, 바닷가 사진, 커플 핸드폰줄 들고 찍은사진 등 8장정도 있었음

 

보고 엄청 화남.. 그래서 전화로 따졌음.. 미안하다고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남

나 펑펑움.. 왜냐면 회사에 안좋은일 있어서 요즘 마음적으로 몸적으로다가 정말 힘듬

 

기댈만큼 배포는 안크지만 그래도 옆에있는 사람이니깐.. 의지를함

근데..근데.. 하필 이럴때 .. 이런 사건이 터짐..

 

이사건에 왜 더 화가 나냐면 예전에 나랑 사귈때 내사진도 있는데 전여자친구 사진을 비공개로 해놓고 버젓이 올려놓았음.. 지우지를 않았겠지만.. 그때 엄청 화를 내고.. 지웠다고 보여줬었음..

 

나도 컴터에 있는거 걸렸음 난정말 몰랐음 다른 하드에있었기에.. 바로 지움

근데 편지나 그런거 준건 다른집에 있음..

 

남자친구 말론 핑계랍시고 처음에는 나한테 해줄려고 참고삼아서 저장해놨다고함..

그리고 내가 따지니깐 하는말이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이 기분나쁜걸 나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그때는 내가봤음 하는 마음에 몇장 저장해두었다고함.. 복수아닌 복수심에

지금은 그런마음 전혀 없는데 깜빡하고 안지웠다고함..

이게 핑계라고 하는데.. 난 더 어이가 없음..

 

그리고 여튼... 오늘 회사왔고 그사람은 집에 퇴근함 철야했던지라 바로 자겠지만

정말 바로 잠들었음..

 

그리곤 택배올게있어서 전화하니 그때깸..

 

그리고 남친이랑 나와의 사이를 말하자면..

몇번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고 다시 만나거나 잡거나 제가 그랬어요. 남자친구도 잡은적있구요.

 

다시 만나니.. 남자친군 헤어져도 나는 다실 만날 여자다.. 돌아올 여자다 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임

그오빠친한 친구 하는말이 그언니랑 나랑 대하는게 틀리다고함..

그언니한테는 헤어질수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있었기에 헤어지기 시러서 정말 잘했었고.

난 내가 몇번 말하고 잡기도 하고 워낙 정말 사소한거 다 잘하니깐.. 변한거라고 함..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이참에 고치라고 함.

근데 어케 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서운하고 화난거있음 항상. 내가전화해서 말하고 걍 풀고 말았음

오래 화를 못냄.. 어찌해야함??

 

이제 퇴근시간 다되는데..

집에감 있을텐데..

나 어케해야함???????????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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